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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 떡볶이 먹고 갈래? (feat. 최민지)

[소울메이트]를 비롯한 여러 드라마 사운드트랙에 참여했으며 솔로로서도 음반 활동을 이어 오고 있는 에니악(Eniac)과 이세환, 임동현이 결성한 남성 트리오 0720의 두 번째 싱글. 지난 3월에 출시한 데뷔곡 '같은 반'과 마찬가지로 노래가 무척 귀엽다. 중, 고등학생들이 특히 공감할 내용.

윤영아 - 미니 데이트

윤영아가 1991년 말에 발표한 '미니 데이트'는 1992년 남성들이 가장 많이 환호했던 노래 중 하나다. 또한 데뷔곡이 리메이크인 흔치 않은 사례 중 하나이기도 하다. 1989년에 개봉한 대만 영화 [늑대 7](칠필랑)의 사운드트랙 중 김옥람이라는 배우 겸 가수가 부른 '미니약회'를 번안한 노래다.제목 때문에 남녀가 짧게 만났다가 헤어지는 내...

리차드 막스(Richard Marx) - Right Here Waiting (여기서 기다릴께요)

국민 팝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정말 유명한 노래. 국내에서는 'Now and Forever'와 함께 리처드 막스의 대표곡으로 기억되는 노래다.리처드 막스는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ie), 마돈나(Madonna),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 같은 스타 가수들의 백업 싱어로 굉장히 잘나갔다. 1987년 가수로 데뷔해...

여름이니까 음악도 공포물!

연일 30도를 훌쩍 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여름 한가운데에 들어섰을 때 맞이하는 당연한 상황이다. 머리는 자연의 섭리니까 받아들이라고 하지만 육신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곳곳의 땀구멍을 동시다발로 개방하기 바쁘다. 조금이나마 선선한 기온을 선사했던 장마는 풋사랑보다 짧게 스쳐 지나가 안타깝기만 하다. 계속되는 폭염이 몸을 지치게 하지만 언제나 그랬...

[앨범 스케치] 진준왕 - 빛깔

래퍼 겸 싱어 진준왕의 정규 데뷔 앨범. 랩이 간간이 들어가긴 하지만 싱잉에 더 비중을 두고 있다. 가사가 일상적이고 멜로디도 괜찮아서 은근히 끌린다. '왼손 네 번째' - 반지를 꼈던 자리가 하얗게 변한 것으로 이별을 사실적으로 부각, '앤도' - 고양이 얘기, '장거리 연애' - 장거리 연애의 애로에 대한 현실적 묘사, '너랑 자 보고 싶어' - 섹...

공일오비 '아주 오래된 연인들' / 90년대 연애 스케치

연인들에게 권태기는 언젠가는 맞닥뜨리게 되는 복병과도 같다. 특히 사귄 기간이 오래된 짝일수록 잠재해 있던 관계의 싫증과 나른함은 조금씩 각자의 영혼 없는 행동으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이 심드렁함이란 그럭저럭 인연을 유지해 주긴 해도 연애 초반의 열렬함을 회복해 주진 못한다. 연인 사이에 무신경한 상태가 계속되면 그들은 결국 이별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

스티(STi) - Love Zodiac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결코 아니 하지 않는다. CCM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의 가사는 모든 인간사에 해탈한 철인(哲人)이나 숭고한 사상을 전파한 이들, 인류애를 호소하는 운동가 정도에 국한되는 이야기일 뿐 보통 사람들에게는 거의 남의 일로 여겨질 만하다. 밝고 건강한 사회를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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