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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스(The Amazons) | 아마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영국의 4인조 록 밴드 아마존스(The Amazons)도 후보에 오르는 데 만족해야 했다. 그러나 2015년 선보인 데뷔곡 'Junk Food Forever'를 시작으로 알찬 연주와 가벼운 표현을 앞세워 록 마니아들의 눈길을 속속 낚아채고 있으니 실망하지 않는 분위기다. 고향 레딩에서는 알아주는 밴드가 됐고 자국의 선배 밴드 쿡스(The Kooks)의 ...

조자 스미스(Jorja Smith) | 커피를 끓이던 내가 아냐

올해로 열아홉 살이 되는 영국 R&B 가수 조자 스미스(Jorja Smith)는 이번 투표에서 4위를 차지했다. 스타벅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그녀는 사운드클라우드에 노래를 올리며 소박하게 가수의 꿈을 현실화했다. 음원이 음악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평범했던 소녀는 어느 순간 음악계가 주목하는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났다. 아직 레이...

래그앤본 맨(Rag'n'Bone Man) | Sam Smith가 거칠어진다면

Rag'n'Bone Man | Sam Smith가 거칠어진다면얼핏 랩도 하는 것 같은데 주의를 기울여 들어 보면 그렇지 않다. 오직 노래만 한다. 그럼에도 몇몇 곡에서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은 리듬감 있는 싱잉을 구사하기 때문이다. 10대 시절 친구들과 힙합 그룹을 만들어 랩을 한 이력이 보컬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1985년생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Rag'...

제임스 베이(James Bay) - Let It Go

어깨까지 내려오는 찰랑거리는 머리, 중절모를 늘 쓰는 모습이 제임스 베이가 보여 주는 전부는 아니다. 그는 2015년 브릿 어워드에서 '비평가 선택' 부문을 수상하며 특급 신인 대열에 들었다. 포크를 비롯해 록, 블루스, 소울 등 다양한 장르를 정갈하게 표출하는 비범함에 평단은 한마음으로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여러 양식을 한꺼번에 내보이지만 그의 음...

기타리스트 그레그 레이크(Greg Lake) 별세

킹 크림슨(King Crimson)과 에머슨 레이크 앤드 파머(Emerson, Lake & Palmer) 등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에서 활동한 영국의 기타리스트, 베이시스트, 싱어송라이터 그레그 레이크가 지난 7일 암과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69세.많은 분이 돌아가시지만 올해는 정말 거장이 많이 떠나신다. 

잉글버트 험퍼딩크(Engelbert Humperdinck) - After the Lovin'

현재 50대 이상의 중년들이 좋아했던 인도 태생 영국의 가수. 'Release Me'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이 노래는 후렴에서 음이 올라가는 파트(Isn't saying anything new)가 멋있다. 라이브는 원곡보다 템포가 빠르다.

이어스 앤드 이어스(Years & Years) - Desire (Remix) (feat. Tove Lo)

리믹스 버전이긴 해도 2014년 발표한 원곡과 전혀 다르지 않다. 다만 여성 싱어송라이터 토브 로의 목소리가 더해져 아련함과 촉촉함이 짙어졌다. 도입부부터 등장해 2절에서 본격적으로 파트를 소유하는 그녀의 음성은 서정성을 한층 키우는 역할을 한다. 약소한 변화였지만 토브 로의 참여로 노래는 신선함을 나타냈다. 2014년 출시된 원곡은 영국 싱글 차트 2...

디제이 아키(DJ AKI) - BUTTERFLY (feat. Faye Nash)

데뷔 앨범의 'Second First Date'가 네티즌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이름을 알린 영국 거주 뮤지션 디제이 아키가 7년 만에 새 EP를 출시했다. 다른 노래들은 들어 보지 못했지만 타이틀곡을 들으니 기대감이 솟아난다. 세련되고 부드러우면서도 감각적인~!!

8월 팝 인디 신도 뜨겁다!

인디 신이 꿈틀댄다. 인디 신이 분주하지 않았던 때는 없었지만 최근 나온 앨범들을 보면 한층 활동적으로 느껴진다. 전자음악을 접목한 차가운 R&B로 독자성을 구현한 Nao, 나올 때마다 스타일을 달리해 20년 동안 신선도를 유지하는 관록의 밴드 Of Montreal, 펑크(Funk)와 힙합의 하이브리드를 도모하는 새내기 프로듀서 Flamingos...

그레이(GRAYE), 씨피카(CIFIKA) 영국 음악 채널 Eton Messy에 소개되다

개러지 장르에 있어 가장 영향력 있는 채널 중 하나로 꼽히는 이튼 메시(Eton Messy)에 한국의 비트뮤직 프로듀서 그레이(GRAYE)와 떠오르는 일렉트로닉 뮤지션 씨피카(CIFIKA)가 함께한 트랙이 국내 뮤지션으로는 최초로 소개되었다.Eton Messy는 Disclosure, Route 94, Duke Dumont, Zinc, FKJ, Bl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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