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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패니즈 하우스(The Japanese House) | 다다미방이 아니무니다

이름을 본 모든 이가 연관성을 의심해 보겠지만 일본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재퍼니즈 하우스(The Japanese House)는 약관을 갓 넘긴 여성 싱어송라이터 Amber Bain의 원 맨 밴드로, 노래나 뮤지션의 개인적 배경 어디에서도 일본과 관계된 무언가가 나타나지 않는다. Amber Bain은 그저 실명과 성별을 드러나지 않는 예명을 생각하다가 ...

특급 신인 프로듀서 무라 마사의 데뷔 앨범 [Mura Masa]

정진하는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든 목표를 이룬다. '개천에서 용 난다.'라는 속담이 괜히 생겨난 것이 아니다. 그런가 하면 우리 선조들은 큰 인물이 되기 위해서는 문화와 각종 산업이 번창한 대도시에 가야 한다면서 '말은 제주로,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하지만 인구와 인프라가 밀집된 곳에서 생활하는 모든 이가 성공하는 것은 아님을 우리...

추모 아닌 그냥 공연 원 러브 맨체스터(One Love Manchester)

선의로 벌인 행위가 도움을 주고자 하는 대상에게 모두 달갑게 느껴지는 것은 아니다. 상대방의 처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기 판단만 믿은 채 취한 행동은 오히려 당사자가 불만스러워할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말마따나 "가만히 있는 것이 돕는 것"일 때도 분명히 있다. 의도가 결과까지 담보해 주지 않는다.이달 4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원 ...

아마존스(The Amazons) | 아마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영국의 4인조 록 밴드 아마존스(The Amazons)도 후보에 오르는 데 만족해야 했다. 그러나 2015년 선보인 데뷔곡 'Junk Food Forever'를 시작으로 알찬 연주와 가벼운 표현을 앞세워 록 마니아들의 눈길을 속속 낚아채고 있으니 실망하지 않는 분위기다. 고향 레딩에서는 알아주는 밴드가 됐고 자국의 선배 밴드 쿡스(The Kooks)의 ...

조자 스미스(Jorja Smith) | 커피를 끓이던 내가 아냐

올해로 열아홉 살이 되는 영국 R&B 가수 조자 스미스(Jorja Smith)는 이번 투표에서 4위를 차지했다. 스타벅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그녀는 사운드클라우드에 노래를 올리며 소박하게 가수의 꿈을 현실화했다. 음원이 음악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평범했던 소녀는 어느 순간 음악계가 주목하는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났다. 아직 레이...

래그앤본 맨(Rag'n'Bone Man) | Sam Smith가 거칠어진다면

Rag'n'Bone Man | Sam Smith가 거칠어진다면얼핏 랩도 하는 것 같은데 주의를 기울여 들어 보면 그렇지 않다. 오직 노래만 한다. 그럼에도 몇몇 곡에서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은 리듬감 있는 싱잉을 구사하기 때문이다. 10대 시절 친구들과 힙합 그룹을 만들어 랩을 한 이력이 보컬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1985년생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Rag'...

제임스 베이(James Bay) - Let It Go

어깨까지 내려오는 찰랑거리는 머리, 중절모를 늘 쓰는 모습이 제임스 베이가 보여 주는 전부는 아니다. 그는 2015년 브릿 어워드에서 '비평가 선택' 부문을 수상하며 특급 신인 대열에 들었다. 포크를 비롯해 록, 블루스, 소울 등 다양한 장르를 정갈하게 표출하는 비범함에 평단은 한마음으로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여러 양식을 한꺼번에 내보이지만 그의 음...

기타리스트 그레그 레이크(Greg Lake) 별세

킹 크림슨(King Crimson)과 에머슨 레이크 앤드 파머(Emerson, Lake & Palmer) 등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에서 활동한 영국의 기타리스트, 베이시스트, 싱어송라이터 그레그 레이크가 지난 7일 암과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69세.많은 분이 돌아가시지만 올해는 정말 거장이 많이 떠나신다. 

잉글버트 험퍼딩크(Engelbert Humperdinck) - After the Lovin'

현재 50대 이상의 중년들이 좋아했던 인도 태생 영국의 가수. 'Release Me'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이 노래는 후렴에서 음이 올라가는 파트(Isn't saying anything new)가 멋있다. 라이브는 원곡보다 템포가 빠르다.

이어스 앤드 이어스(Years & Years) - Desire (Remix) (feat. Tove Lo)

리믹스 버전이긴 해도 2014년 발표한 원곡과 전혀 다르지 않다. 다만 여성 싱어송라이터 토브 로의 목소리가 더해져 아련함과 촉촉함이 짙어졌다. 도입부부터 등장해 2절에서 본격적으로 파트를 소유하는 그녀의 음성은 서정성을 한층 키우는 역할을 한다. 약소한 변화였지만 토브 로의 참여로 노래는 신선함을 나타냈다. 2014년 출시된 원곡은 영국 싱글 차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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