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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arface - Ka-Bang! (feat. MF Doom)

우탱 클랜(Wu-Tang Clan)의 인스펙타 덱(Inspectah Deck)과 언더그라운드 힙합 듀오 세븐엘 앤드 에소테릭(7L & Esoteric)의 프로젝트 자르페이스의 두 번째 앨범 [Every Hero Needs A Villain]이 이달 16일 출시된다. 2013년 출시된 첫 번째 앨범 [Czarface]가 대체로 좋...

약간 아쉬운 우 탱 클랜의 새 앨범

최근 전설의 힙합 그룹 우 탱 클랜(Wu Tang Clan)이 오랜만에 새 앨범 [A Better Tomorrow]를 발표했다. 5집 [8 Diagrams] 이후 무려 7년 만이다. 아무리 멤버 개개인의 기량이 특출하다고 해도 그룹으로 컴백할 때에는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다. 대체로 솔로보다는 더 나은 작품을 무의식적으로 요구하기 때문. ...

Willy Moon - Yeah Yeah (Dropout Live)

평범한 1950년대 스타일의 복원이었다면 이 정도로 관심을 끌지 못했을 것이다. 'Yeah yeah'는 신구의 조합으로 무척 흥미로운 로큰롤 형상을 취한다. 리버브를 준 녹음과 전체적인 선율은 옛 시절의 느낌을 재현하고, 샘플링이 주가 된 편곡은 대중음악의 현대적 감수성을 내보인다. 후자의 방식으로 생산된 반주는 힙합과 브레이크비트를 아우른다. 한 노래...

힙합의 융성기, 1990년대 힙합 음악

커티스 블로(Kurtis Blow)의 메이저 레이블 계약, 'Rapper's Delight'의 싱글 차트 40위권 진입, 런 디엠시(Run–D.M.C.)의 멀티 플래티넘 기록 등으로 힙합은 대중음악의 새로운 인기 장르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상업적 성공 기반을 다지는 것 외에도 1980년대의 힙합은 여러 종류의 파격과 발전을 도모하며 예술성과 작품성...

Ghostface Killah - 2getha Baby

작년 말에 나온 고스트페이스 킬라의 새 앨범 <Apollo Kids>의 첫 싱글. 정식 싱글 커트된 게 11월이었는데, 이제야 뮤직비디오가 나왔다. 사실 앨범은 아직 들어 보지 않았다. 시간도 없고 해서... 앨범 평가를 보니 역시 고페킬답게 준수하네. 하지만 언제나 큰 반향은 없다. 이 노래의 중간 중간 브레이크 구간에 들어가는 샘플은 고풍...

Mark Ronson - Version

하드 록 밴드 포리너의 기타리스트 믹 존스의 의붓아들이기도 한 디제이 겸 프로듀서 마크 론슨의 두 번째 앨범. 미국 최고의 래퍼들을 손님으로 모신데다 훌륭한 사운드를 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업적으로 빛을 못 본 데뷔작 <Here Comes The Fuzz>로 신인의 한계를 느꼈을 법도 한데 그는 뭔가 다르다. 커버곡들로 채운 이번 '버전'에서...

Inspectah Deck - The Champion

인스펙터 덱의 신보가 나왔다. 2006년에 발표한 <The Resident Patient> 이후 거의 4년 만이다. 앞의 앨범이 순서 상으로는 세 번째 음반이지만 믹스테이프 형식으로 출시되었기에 신작 <The Manifesto>가 정규 3집인 셈. 우 탱 클랜의 위엄과 포스가 거의 끝에 달할 무렵 선보인 솔로 데뷔작 <U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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