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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oy]로 돌아온 R&B 스타 위켄드(The Weeknd)

많은 이가 위켄드(The Weeknd)를 현시대 R&B의 핵심 뮤지션으로 꼽는다. 그는 소울, 트립 합, 인디 록, 일렉트로니카 등을 결합한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얼터너티브 R&B의 유행을 선도했다. 2010년대 팝 음악에 선명한 획을 그은 신경향이 그에 의해 개시된 것이다. 데뷔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래미 어워드를 포함한...

위켄드(The Weeknd) - Starboy (feat. Daft Punk)

오는 11월 말 발매 예정인 3집 [Starboy]의 리드 싱글. 이제는 PBR&B가 아닌 거의 일렉트로팝으로 간다. 다프트 펑크가 프로듀싱에 참여했지만 그렇게 크게 그들의 향기가 나지는 않는다. 뭐 아주 좋은 것도 아니고 아주 마음에 안 드는 것도 아니다. 그나저나 요즘은 머더퍼킹이 아무렇지도 않게 나오네. 무섭다.그나저나 우...

캐나다 열풍을 일으키는 가수 4인방

캐나다가 음악 시장의 자전축을 가져간 것만 같다. 팝 동향의 척도인 빌보드, 영국 차트 상위권을 보면 캐나다 뮤지션 다수가 어김없이 자리를 틀고 있다. 그 옛날 영국 뮤지션들의 세계 진출을 일컬었던 표현을 응용하자면 가히 '캐네디언 인베이전(Canadian Invasion)'이라고 할 만하다. 'Baby'로 세계를 흔든 저스틴 비버(Justin Bieb...

한동윤 선정 2015 올해의 팝 앨범

2015년 역시 신스팝, 소울 등 과거에 인기를 끌었던 장르들이 다시금 막강한 세를 떨친 해였다. Sam Cooke을 닮은 스타일로 소울 팬을 흥분케 한 Leon Bridges, 두 번째 앨범을 발표하며 신스팝 전도사로 지위를 굳힌 Chvrches, 신스팝에 영향을 받은 청량한 사운드로 히트를 기록한 Carly Rae Jepsen 등이 그쪽 군에 속한다...

위켄드(The Weeknd) - Can't Feel My Face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위켄드는 독보적인 표현, 준수한 가창력을 통해 얼터너티브 R&B, PBR&B 트렌드를 선도하는 중심인물로 급부상했다. 그동안 평단의 찬사는 충분히 많이 받았지만 솔로 가수로서 빌보드 정상에 오른 것은 'Can't Feel My Face'가 처음. 신스팝 편곡의 복고적 접근, 특유의 음울한 색채, 시원한 가창이 근사한 화...

위켄드(The Weeknd) - Beauty Behind the Madness

데뷔 이래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 가는 위켄드(The Weeknd)는 두 번째 정규 앨범 [Beauty Behind the Madness]를 통해 또 한 번 도약을 일군다. 믹스테이프와 1집 등 앨범에는 지금까지 호평이 계속됐음에도 솔로 아티스트로서 히트곡은 없었다. 하지만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사운드트랙으로 작년 12월에 출시한 'Earn...

2집으로 돌아오는 팝의 기린아들

그들이 온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음악으로 상업적 성공과 매체의 호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걸출한 인물들이 몰려온다. 음악계에 그런 흐름이 없던 적이 없지만 올가을에는 2집 출시가 집중될 예정이다. 얼터너티브 R&B 유행의 중심축 The Weeknd를 비롯해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한 신스팝 밴드 Chvrches, 드럼 앤드 베이스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OST

사운드트랙은 영화에 대한 관심을 한차례 더 증폭한다. 2014년 7월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전 세계인에게 익숙할 노래가 아주 끈적끈적하고 엄숙한 모양새로 흘렀다. 미국의 떠오르는 프로듀서 부츠(Boots)가 재가공한 비욘세(Beyonce)의 'Crazy In Love'는 경쾌했던 원곡과 확연히 달랐다. 단조의 피아노 연주, 투박한 드럼, 무겁고 음험하게 ...

돌려 쓰는 앨범 커버

이제야 봤다. 2012년 12월에 R&B 가수 캐시(Cassie)가 3부작으로 된 믹스테이프를 낸 걸 뒤늦게 알았다. 시리즈의 첫 번째 음반 [Velvet Night]는 미니멀한 리듬 앤드 블루스를, 두 번째 [Dope 'N Diamond]는 어두운 분위기의 일렉트로닉을, 세 번째 [Supermodel]은 경쾌한 팝 위...

막강한 센세이션을 예고하는 위켄드의 첫 번째 정규 앨범

2013년 위켄드는 첫 정규 앨범 [Kiss Land]로 자신의 지위를 굳힌다. 세 편의 믹스테이프를 통해 선보인 그만의 음악 문법은 변함없다. 트립 합, 앰비언트 류의 전자음악이나 프로그레시브 록을 표방한 복잡하고 장대한 구성의 도입이 이번에도 펼쳐져 전혀 어색하지 않다. 뉴에이지와 전자음악이 혼합된 'Professional', 기관총을 쏘는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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