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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호화로울 [케이K팝스타6], 지난 시즌 총정리

이달 20일 스타를 발굴하는 성대한 여정이 또 한 번 펼쳐진다. 대한민국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인 SBS의 "K팝 스타"가 여섯 번째 출항의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2011년 시작해 이하이, 악동뮤지션, 버나드 박, 이진아 등 걸출한 뮤지션들을 소개하며 명실상부한 스타의 산실로 자리매김한 터라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뜨겁다. 새로운 시즌의 개막을...

이진아 - 배불러

피아노가 화려한 브라스 조명을 받으며 춤을 추는 것 같다. 반주는 정말 멋있는데 노래가 깨는 느낌. 그런데 이진아의 아기 같은 목소리가 아닌 다른 음성이 들어간다면 과연 잘 어울릴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이톤의 얇은 목소리는 역시 장점이자 단점.

[유희열의 스케치북] 심야 음악 방송의 대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음악 전문 방송이다. 다소 투박하고 흔한 형용이지만 "명실상부"만큼 적절한 표현이 없다. 매주 금요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은 2009년 4월 24일 처음 전파를 탄 이후 7년이란 긴 역사를 축적했다. 많은 음악 프로그램이 생겼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상황에서도 "스케치북"은 흔들림 없이...

김연우 - 아침인사

김연우 음악을 제대로 들어 본 적이 없다. 인터넷 음악방송에서 이 노래가 나오는데 실예 네가드(Silje Nergaard)의 'Be Still My Heart'와 코드, 구성이 비슷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실예 네가드 노래의 트럼펫이 '아침인사'에서는 하모니카로 바뀐 정도랄까. 음...그러고 보니 얼마 전 생애 세 번째로 김연우 닮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암(暗) 덩어리들만 남긴 [슈가맨을 찾아서]

재미있지 않았다. 그다지 유익하지도 못했다. 지난 8월 19일과 26일 파일럿으로 편성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을 찾아서]는 괜찮은 프로그램으로 여겨지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유재석과 유희열 진행에 일가견이 있는 톱스타를 MC이자 각 팀 대표로 세우고 인기 연예인, 잘나가는 작곡가들을 패널로 섭외했지만 알차거나 썩 즐겁지는 않았다....

유희열은 결코 가혹하지 않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케이팝스타]에서 유희열은 이진아의 공연을 혹평했다. 공연이 끝난 뒤 노래에서 이진아의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문을 연 유희열은 노래를 앨범에서 잠깐 쉬어가는 소품 같다고 평가했다. 앞서 좋은 느낌을 표한 박진영, 양현석과는 상반되는 평이었다. 이어 그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제일 잘하는 것을 해야 할 것 같다면서 무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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