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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사랑이-추성훈이 이룬 드립

올해 최고의 드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는 순간 박장대소가 터졌다. 윤미래의 신곡 '사랑이 맞을 거야' 멜론 페이지의 베스트 댓글. 사이트 유저가 쓴 '모?? 우리 사란이를 대린다고??'라는 말이 음성지원이 돼서 들린다.

왕년의 스타 래퍼들

얼마 전 네 번째 시즌을 시작한 "쇼 미 더 머니"는 이전 시즌에 이어 어김없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이 방송될 때면 인지도를 높이거나 실력이 충만함을 검증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진 아이돌들, 재능과 센스가 뛰어난 언더그라운드 래퍼들이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꿰찬다. 이처럼 대중의 이목은 대체로 (잘생긴 아이돌과) 신인들에게 쏠리지만 중견...

2001년 대중음악 - 싸이의 충격적인 데뷔와 [연가] 선풍

독특하다 못해 해괴한 가수의 출현에 대중음악계는 연초부터 뜨거웠다. 댄스가수는 모름지기 날씬해야 한다는 무의식적 편견을 깨는 퉁퉁한 몸, 호남이라고 하기에는 어려운 얼굴 등 그간 방송에서 보던 곱상한 댄스가수들과는 판이한 외모였지만 싸이는 '새'로 아이돌 그룹 못지않은 인기를 얻고 있었다. 속어를 은유적으로 비튼 제목, 과감하면서도 재치 있는 노랫말, ...

유나킴(Yuna Kim) - 이젠 너 없이도 (feat. 윤미래, 타이거JK, Bizzy)

어이가 없다. 노래를 듣고 망연자실했다. 실시간 검색어에 떴기에 보니까 [슈퍼스타 K]에 출연했던 아이라고 하네. 첫 싱글에 타이거 제이케이, 윤미래, 비지가 게스트로 서다니 기획사 잘 만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문제는 노래를 듣기 전부터 예상됐고 노래를 듣지 않아도 현실로 나타나리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객원 보컬이 셋이나 된다. 더구나 윤...

왜 우리나라에는 로고 있는 뮤지션이 별로 없을까

컬처 매거진 콤플렉스가 얼마 전에 '역대 가장 위대한 음악 로고 25(The 25 Greatest Music Logos of All Time)'라는 제목의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미 예전에도 여러 음악 웹진에서 써먹은 바 있는 아이템이기에 새로울 것이 없었고 비틀스(The Beatles), 롤링 스톤스(Rolling Stones...

윤미래, 국가대표 여성 힙합 뮤지션

'우리나라 흑인음악을 대표하는 최고의 여성 뮤지션은?'. 어쩌면 어리석을 정도로 뻔한 질문이다. 이에 대한 답변으로 대다수가 조금의 망설임 없이 윤미래를 꼽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빼어난 실력으로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제2의 윤미래'라는 칭호를 꿰찬 여성 뮤지션은 여럿 있어 왔다. 하지만 어떤 이도 그녀의 아성을 완전히 깨뜨리지는 못했다. 래핑...

드렁큰타이거 With 윤미래 & Bizzy - 살자 (The Cure)

기량이 검증된 뮤지션들답게 허술하지 않은 음악을 들려준다. 그러나 멤버 모두 활동한 지 10년이 넘는 베테랑들이 모였을 때는 그 이상을 바라기 마련인데 이들은 높은 기대치를 만족하진 못하고 있다. 드렁큰타이거, 윤미래, 비지(Bizzy)는 각각의 임무만 수행하고 있을 뿐 서로 협력해서 다른 구성원을 받쳐 주고 띄워주는 데에는 미진한 상태를 보인다. 슈퍼...

엠에프비티와이(MFBTY) - Sweet Dream

좀처럼 퓨전 스타일을 구사하지 않던 이들이 이런 음악을 하는 것을 보니 일렉트로 하우스가 대세임을 새삼 깨닫게 된다. 자연스럽고도 흥겹게 진행되는 래핑은 분위기를 고조할 뿐만 아니라 노래의 게토테크적인 면을 보강한다. 하지만 일렉트로 하우스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클라이맥스의 부각 없이 끝나 심심하다. 분명히 대단한 조합이긴 하나 그 기대에 부응하는 상...

샵(S#arp) - Yes

외래어 표기법에 의해서 쓰면 샤프라고 표기해야 하지만 어디서든 샵이라고 쓰니 그냥 샵이라고는 쓰는 샤프의 1집은 꽤나 괜찮았고 신선했다. 미국에서 살다 온 존(김영진)의 랩은 근사했고 여성 래퍼 오희종의 래핑은 통통 튀면서도 힘이 있었다. 보컬을 맡은 이지혜는 은근히 노래를 잘했고 서지영은 귀여운 외모로 더 어필했으나 목소리도 매력이 있었다. 장석현은 ...

Keyshia Cole - A Different Me

차세대 디바의 또 다른 자신 말하기키샤 콜을 이야기하는 데 있어 'Love'를 빼놓을 수 없다. 2005년 발표한 데뷔 앨범 <The Way It Is>에서 네 번째로 커트 된 이 곡은 미국보다 우리나라에서 더 먼저, 그리고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 키샤 콜의 음성이 윤미래와 무척 닮아서 웹 커뮤니티의 게시판에는 '윤미래가 부른 노래가 맞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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