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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에 먹은 음식들

1년은 된 음식 사진들을 뒤늦게 올려 본다.참치타다끼. 작년 여름 후배와 동네에서 술자리. 인생에서 가장 많이 본 사람 중 하난데 얼마 전부터는 지방에 내려가 살아서 다음 만남을 기약조차 할 수 없게 됐다.그날 2차에서 먹었던 생선구이. 사진으로는 어떤 생선인지 모르겠네?이건 누구랑 먹었던 음식일까? 조금 고급스러워 보인다.음... 이 꼬치는, 종지에 ...

형돈이와 대준이 - 한 번도 안 틀리고 누구도 부르기 어려운 노래

2014년에 낸 '박규' 이후로 재미있게 느껴진 노래가 없었는데 결국에는 냈다. 제목에서 이들이 뭘 할 건지 이미 느껴진다. 예상과 다름없이 "간장공장 공장장은 간공장장"이라든가 "중앙청 창살 외창살 시청 창살 쌍창살"이 나온다. 하지만 홍합과 왕밤빵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아... 이거 정말 따라 해 보고...

아름이 - 라면이 익어 가는 동안

2004년 결성된 인디 밴드 아일랜드 시티의 베이시스트 아름이의 신곡. 밴드 때와는 달리 포크 음악을 해 오고 있는데 스타일의 변화와 가녀린 보컬이 생소했다. 사실 지금도 그렇다. 작년에 '맛있는 게 좋아요'로 식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더니 이번에는 라면을 주제로 음식 송을 냈다. 혼자 밥 먹는 게 편해진 세태를 소박하게 반영한 노래다...

특별하지 않은 끼니 기록

회 먹었다. 회 먹을 때마다 곁들이안주는 왜 꼭 회보다 먼저 나오는지 궁금하다. 안주로는 회보다 저것들이 더 나은데. 정부가 수산물의 일본식 표현 순화 작업을 한다고 한다. 한참 전에 했어야 할 일을 이제야 하다니.해수부는 이달 31일까지 '대국민 해양수산 용어순화 공모전'을 열어 제안이 나온 순화어를 중심으로 우선 순화를 추진할 핵심...

[다중音격] 6회 널 보면 먹고 싶어

여름, 노출, 다이어트, 식욕을 통합하는 글을 미리 계획한 뒤 낚시성의 야하고 저열한 제목으로 표현했다. 그래서 일부러 6회에 썼다. '육회, 널 보면 먹고 싶어'라는 중의성을 또 담아서. 하지만 이 극세사 의도를 간파한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야.음식을 제목으로 쓴 노래가 많긴 하지만 정작 음식을 중심으로 가사를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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