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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을 타고 퍼지는 음악

빠르게 주먹이 오간다. 발길질도 화려하게 주고받는다. 총알이 빗줄기를 이룬다. 간혹 미사일도 쑥쑥 지나가며 총탄과 함께 허공을 메운다. 여기저기서 화염이 춤을 춘다. 피가 분수처럼 솟아오르고 이 사람, 저 사람이 도약하듯 나동그라진다. 할리우드 액션 영화의 흔한 풍경이다.이때 살과 살이 맞부딪치는 불쾌한 파열음, 폭발음 등이 배치돼 긴박감과 현장감을 배...

[피치 퍼펙트 3](Pitch Perfect 3) 트레일러

대학 아카펠라 동아리 회원들의 고군분투를 담은 코미디 음악영화 [피치 퍼펙트 3]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 영화는 'Last Call Pitches'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부제에서 느껴지듯 이번이 [피치 퍼펙트]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개봉은 올해 12월 말. 연말이라 관객 동원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싶다.트레일러로 공개된 노래 Pink의 'Get...

[베이비 드라이버](Baby Driver) 트레일러

운전을 잘하는 청년이 은행강도들의 도주를 돕는 게 주된 플롯인 영화. 유명한 배우는 케빈 스페이시와 제이미 폭스가 출연한다. 주인공 베이비 역을 맡은 안셀 엘고트(Ansel Elgort)는 [안녕, 헤이즐], [인서전트] 등에 출연했으며, 안솔로(안쇨로)(Ansølo)라는 예명으로 일렉트로닉 디제이(베드룸 디제이;)로도 활동 중이다. 주인공이 종일 이어...

영화와 롤러스케이팅이 만났을 때

우리 대중문화 한편은 부단히 과거를 소화한다. 복고의 첨병 역할을 한 "응답하라" 시리즈는 2, 30년 전에 유행했던 더플코트와 청재킷을 다시 인기 패션으로 자리 잡게 했다. 이 분위기를 타고 1990년대 젊은이들의 필수 액세서리였던 야구모자도 트렌드로 등극했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다시피 한 LP가 판매량을 높이는 중이며, 카세트테이프로 음반을 제작...

엑스재팬(X-Japan) 히데의 다큐멘터리 [히데, 정크 스토리] 개봉

국내에서도 'Endless Rain', 'Week End'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일본 록 밴드 엑스-재팬(X-Japan)의 기타리스트 히데(Hide)의 음악 인생을 다룬 다큐멘터리영화 [히데, 정크 스토리]가 이달 18일 개봉한다. 원제는 [Junk Story Hide 50th Anniversary Documentary]로, 자국에서 2015년 만들...

성공 혹은 실패, 한국 음악인의 영화들

오는 4월 장범준을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영화 "다시, 벚꽃"이 개봉한다. '벚꽃 엔딩'을 통해 봄의 새로운 전령이 된 그의 이력에 걸맞은 제목과 개봉일이 빠르게 각인된다. 영화는 뮤지션, 한 집안의 가장, 20대 청년 등 장범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또한 노래에 대한 숨겨진 얘기와 활동에 대한 입장도 담았다고 한다. 버스커 버스커와 장...

2016 올해의 사운드트랙

올해에도 어김없이 많은 영화가 스크린을 장식했다. 그중에는 음악영화들도 있었고 음악이, 혹은 음악으로 돋보이는 작품도 몇 존재했다. 이야기와 구성은 완전히 꽝이었지만 사운드트랙만큼은 괜찮은 애증의 졸작도 더러 있었다. 2016년을 되돌아보며 음악팬들을 매혹했던 사운드트랙을 꼽아 본다.싱 스트리트 | 영화와 밀착한 사운드트랙John Carney 감독은 "...

1980년대와 희망을 얘기하는 [싱 스트리트] OST

스크린에 또 한 번 음(音)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달 19일 개봉한 존 카니 감독의 "싱 스트리트(Sing Street)"가 연회의 개최자다. 2007년 "원스"가 거의 가요처럼 여겨질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Falling Slowly'를 배출했고 2014년 "비긴 어게인"이 국내에서 개봉한 다양성 영화 최초로 관객수 300백만 명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니나 시몬 전기영화 [니나(Nina)]

논란의 작품, 미국 뮤지션 니나 시몬(Nina Simone)의 일대기를 다룬 전기영화 [니나]가 지난달 22일 개봉했다.원래는 메리 제이 블라이즈(Mary J. Blige)가 니나 시몬을 연기할 예정이었으나 메리 제이 블라이즈의 개인 사정 때문에 조 샐다나(Zoe Saldana)가 최종 캐스팅됐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터졌다. 조 샐다나의 외모가 니나...

파이어 인코퍼레이티드(Fire Inc.) - Nowhere Fast

맨 앞 여섯 마디 베이스 드럼과 스네어 드럼 연주만으로도 긴박감은 충분히 감돈다. 뒤이어 등장하는 피아노 글리산도 주법과 테마 연주는 속도감을 한층 높인다. 그 후에 세차게 물결치듯 따라붙는 톰톰은 곡의 분위기를 한 번 더 격정적으로 만든다. 피아노와 드럼이 빠르게 내달리는 중에 반복해서 곁들여지는 기타는 반주에 또다시 긴장을 부여한다. 정말 처음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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