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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의 또 다른 첨병 VHS 비디오테이프

무척 인상적이었다. 걸 그룹 f(x)는 2013년에 출시한 정규 2집의 포장을 이제는 사라지다시피 한 비디오테이프 모양으로 구성했다. 영화의 주요 장면을 추려 놓은 듯한 멤버들의 사진과 이런저런 소개 문구로 채워진 뒷면은 영락없이 그 옛날 비디오테이프 케이스 같았다. 실제 비디오테이프가 들어 있지는 않았지만 분홍색 위주로 꾸며서 [Pink Tape]라는...

복고 그 자체, 이달의 소녀 비비 - Everyday I Love You (feat. 하슬)

걸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비비가 발표한 노래. 뮤직비디오가 1990년대 보여 주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카세트테이프로 제작한 싱글부터 롤러스케이트, 흔히 멜빵바지라고 부르는 오버올(overall), 팀버랜드 부츠, 모토로라 핸드폰, 워크맨, 플로피디스크를 넣을 수 있는 컴퓨터, 우븐벨트, 망치가방이라고 부르던 더블백(duffel bag), 럭비 티셔...

이달의 소녀 2월의 소녀는 누락?

매달 한 명씩 멤버를 공개하는 콘셉트로 독특함을 나타낸 12인조 걸 그룹 '이달의 소녀'. 작년 10월 희진을 시작으로, 현진, 하슬, 여진을 소개했다. 그런데 1월 여진 이후 2월에는 멤버를 공개하는 싱글이 출시되지 않았다. 회사에서 2월을 안식월로 삼았나. 1년 동안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3분의 1 지나고 삐걱거리게 됐다. 이때까지 낸 노래들이 괜찮아...

[결산] 2016 가요계 이모저모

한 해의 끝자락에 당도하면 꼭 기억이 희미해진다. 생생했던 일들도 어렴풋하게 느껴지는 마법의 시즌이다. 하지만 차근히 돌아보면 잃어버린 조각이 하나둘 머릿속에 들어온다. 그러다 올해의 풍경이 어느 정도 완성될 때 전과 다름없이 다사다난했음을 새삼스레 알아차린다. 2016년 가요계 역시 좋은 일도 많고 탈도 많았다. 2017년에는 기쁜 소식이 더 많이 들...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 I'll Be There

10월부터 시작된 걸 그룹 이달의 소녀 공개. 첫 번째 노래인 희진의 'Vivd'도 괜찮았지만 지난달에 나온 이 노래가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든다. 초반에는 무슨 펜타토닉스 오마주를 하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니 1980년대 스타일의 댄스 팝! 멜로디, 루프 모두 잘 뽑았다. 마무리도 깔끔해서 좋다.총 열두 명의 멤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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