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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 시간아 천천히

원곡은 아주 약간 재지(jazzy)한 R&B 느낌이 있지만 귀여움이 전반적인 분위기를 지배한다. 언더그라운드 레이블 프렌즈닷넷의 싱어송라이터(올해 데뷔 EP를 냈다.) 김수영이 이진아의 '시간아 천천히'를 커버한 이 영상을 보면서 귀여움이 확실히 곡의 핵심임을 실감하게 된다. 김수영의 음색도 좋고, 차분한 풀이도 좋지만 "어떻게...

변함없이 호화로울 [케이K팝스타6], 지난 시즌 총정리

이달 20일 스타를 발굴하는 성대한 여정이 또 한 번 펼쳐진다. 대한민국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인 SBS의 "K팝 스타"가 여섯 번째 출항의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2011년 시작해 이하이, 악동뮤지션, 버나드 박, 이진아 등 걸출한 뮤지션들을 소개하며 명실상부한 스타의 산실로 자리매김한 터라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뜨겁다. 새로운 시즌의 개막을...

이진아 - 배불러

피아노가 화려한 브라스 조명을 받으며 춤을 추는 것 같다. 반주는 정말 멋있는데 노래가 깨는 느낌. 그런데 이진아의 아기 같은 목소리가 아닌 다른 음성이 들어간다면 과연 잘 어울릴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이톤의 얇은 목소리는 역시 장점이자 단점.

2015년 상반기 대중음악계 결산

한 해의 새로운 절반이 시작됐다. 지난 반년을 되돌아보면 언제나 그랬듯 음악팬들을 흥분케 한 작품도 많았고, 한편으로 아쉽게 느껴지는 사건도 많았다. 좋은 일은 남은 2015년을 힘차고 즐겁게 보내는 데 원동력이 될 것이며, 그러지 못한 사안은 개선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게 해 줄 것이다. 그동안 인상적이었던 작품, 가수, 사건 등을 떠올리며 활발했던 상...

냠냠냠은 좋았고 양현석과 박진영은 별로였다

어제 [케이팝스타 4]에서 이진아가 선보인 자작곡 '냠냠냠'은 꽤 괜찮았다. 지난 사랑을 잊겠다는 다짐을 발랄한 의성어로 표현한 소녀 취향의 노랫말은 그렇게 특별하지는 않다. 하지만 이 유아적인 단어를 간결하고 가볍게 전달하면서 클래식과 재즈 기반의 복잡한 반주를 녹여낸 것이 멋스러웠다. 대중성과 아기자기함을 품격 있는 그루브와 융합한 점이 신...

유희열은 결코 가혹하지 않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케이팝스타]에서 유희열은 이진아의 공연을 혹평했다. 공연이 끝난 뒤 노래에서 이진아의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문을 연 유희열은 노래를 앨범에서 잠깐 쉬어가는 소품 같다고 평가했다. 앞서 좋은 느낌을 표한 박진영, 양현석과는 상반되는 평이었다. 이어 그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제일 잘하는 것을 해야 할 것 같다면서 무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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