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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존재감을 나타내는 일본 여성 뮤지션들

지난 10월 말 꽤 재미있는 앨범이 나왔다. 여덟 곡으로 구성된 음반은 체임버 팝 성분이 가미된 팝 록, N Sync나 Britney Spears의 전성기를 연상시키는 팝, 뉴웨이브, 얼터너티브 R&B 등 여러 스타일로 다채로움을 뽐낸다. 각기 다른 양식을 통해 형성된 넓은 시대적 폭도 즐거움을 배가한다. 리나 사와야마(Rina Sawayama)...

콜렉티브 아츠(Collective Arts), 민수 - 춤

노래 좋다. 심플하게 잘 만들었네~

그랜대디(Grandaddy) - This Is the Part

미국 인디 록 밴드 그랜대디가 11년 만에 새 앨범 [Last Place]를 냈다. 수록곡 중 가장 좋게 들었던 노래. 왠지 편안해지는 느낌이다.

2016년 가장 야했던 앨범 커버

...는 미국 인디 록 밴드 호텔리어(The Hotelier)의 3집 [Goodness]. 모자이크는 음란물로 걸리지 않기 위해서 내가 한 것이고 원본은 그냥 살을 다 드러낸 사진이다. 모델이 어르신들이라 성적으로 동하지는 않지만 굉장히 충격적이었다. 음악도 괜찮아서 여러 매체에서 올해의 앨범 중 하나로 꼽곤 했다. 노래 중 'N 43...

세인트 모텔(Saint Motel) - Cold Cold Man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인디 록 밴드 세인트 모텔의 2014년 EP [My Type] 수록곡. 앨범에 수록된 'My Type'이 현대카드 CF에 삽입돼 국내에서 인지도가 약간 상승했다. 밝은 멜로디와 브라스를 이용한 펑키함, 약간 몽롱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것이 매력적. 그런데 이 노래도 광고에 쓰였었나? 많이 들은 기분이다. 007 오프닝 시퀀스를&n...

2집으로 돌아오는 팝의 기린아들

그들이 온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음악으로 상업적 성공과 매체의 호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걸출한 인물들이 몰려온다. 음악계에 그런 흐름이 없던 적이 없지만 올가을에는 2집 출시가 집중될 예정이다. 얼터너티브 R&B 유행의 중심축 The Weeknd를 비롯해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한 신스팝 밴드 Chvrches, 드럼 앤드 베이스의...

[리뷰] The Helio Sequence - Battle Lines

갖가지 요소가 곡의 방향과 대기에 충실하게 집적한다. 선율은 직관적이나 톤은 멍한 신시사이저 루프, 다소 어슴푸레한 사운드의 기타, 리버브를 가한 리드 보컬, 메아리처럼 퍼지는 코러스가 몽롱함을 일군다. 미국 오리건주 출신의 락 듀오 헬리오 시퀀스(The Helio Sequence)는 여섯 번째 앨범 [The Helio Sequence]의 'Battle...

정녕 놀라운 변신, The Kooks [Listen]

쿡스(The Kooks)의 2006년 데뷔 앨범 [Inside In/Inside Out]은 브릿팝, 얼터너티브 록, 포스트 펑크 등을 버무린 음악으로 음악팬들의 열띤 지지를 이끌어 냈다. 2011년에 낸 세 번째 앨범 [Junk Of The Heart]는 전작들에 비해 한결 순한 소리를 냈다. 빠르고 거친 노래가 별로 없었고 기타 톤마...

Sleater-Kinney - A New Wave

베이스가 없는 것이 특징인 여성 록 밴드 슬레이터 키니가 10년 만에 낸 정규 앨범 [No Cities To Love]의 수록곡. 심슨풍의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가 귀엽다. 이번 앨범도 엄청난 호평을 받고 있는데 그렇게 확 끌리지는 않는다.

Swim Deep - To My Brother

영국 인디 록 밴드 스윔 딥의 신곡. 올해 초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언질을 줬는데 언제 발표될지는 의문. 이번 노래에서도 공명을 부각한 믹싱, 예쁘장한 멜로디가 이어지고 있다. 후반부에는 신시사이저와 이펙터를 준 전기기타로 거친 질감을 끄집어내 몽롱함을 배가하는 것이 재미있다.4분 넘게 LP 돌아가는 것만 나오는 이 영상이 정식 뮤직비디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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