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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Lawrence) - Do You Wanna Do Nothing With Me?

뉴욕의 10인조 소울-팝 밴드라고 한다. 노래가 정말 괜찮아서 얼마 전에 나온 데뷔 앨범 [Breakfast]의 다른 노래들도 찾아 들어 봤는데 대체로 훌륭하다. 요즘의 복고 소울이 아니라 온화해서 듣기가 좋다. 올해의 R&B 앨범감! 아쉽게도 라이선스는 안 될 것 같다.

뷰티핸섬(BeautyHandsome) - The One

재작년에 낸 데뷔 EP에 별점 네 개를 줬다. (그 글은 링크로 → 한동윤의 극한리뷰 1회) 이번 앨범은 아직 못 들었지만 먼저 낸 '다른 길로 갔다면'이랑 이 노래를 들어서는 큰 변화 없이 데뷔 때의 수준은 유지할 것 같다.

아스트로너츠(Astronuts) - Think About Us

이름이 유사하다는 이유로 자연스럽게 아스트로비츠를 떠올리며 들어 봤다. 후렴 멜로디가 괜찮다. 두 번째 버스에서 살짝 반주를 바꾸는 것도 재미있다. 같이 공개한 '500일의 썸머'는 개인적으로 끌리지 않는다.

크리스틴 컨트롤(Kristin Kontrol) - Show Me

미국 인디 록 밴드 덤덤 걸스(Dum Dum Girls)의 프론트우먼-사실상 1인 밴드-이었던 디디(Dee Dee)가 크리스틴 컨트롤이라는 새로운 예명으로 솔로 신곡을 발표했다. (국내 라이선스가 돼 있다) 풀 앨범 [X-Communicate]는 오는 5월 출시될 예정, 1980년대 느낌이 나는 팝 록을 선보일 것 같다.

리플렉스(Reflex) - 까맣게

기타 리프가 귀에 쏙 박힌다.

전범선과 양반들 - 아래로부터의 혁명

2014년 데뷔 앨범 [사랑가]를 발표한, 그리고 그들 설명에 따르면 '홀연히 사라진' 록 밴드 전범선과 양반들이 2집 [혁명가]를 냈다. 구수함이 피어나는 록에 한국적인 정서와 표현을 차지게 융합했다. '올해의 앨범' 하나 예약이다.국사책에서 가져온 사진 아니다. 앨범 커버 사진이다.

밴드 쏜애플 윤성현의 '자궁 냄새' 발언

쏜애플 윤성현이 배우 박민지와 연애 중이라는 기사가 났다. 윤성현이 많은 관심을 받으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지인이 예전에 SNS에 올린 윤성현과의 술자리에서의 대화가 이슈가 됐다. 그중 "음악에서 자궁 냄새가 나면 듣기 싫어진다"는 말이 논란을 일으켰다.윤성현은 SNS를 통해 사과했다. (사과 또는 해명 글 전문이 게재된...

이채언루트(Echae en Route) - Night Drive

보컬과 바이올린을 맡고 있는 강이채와 베이시스트 권오경의 혼성 듀오 이채언루트가 신곡을 냈다. 리프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멜로디라고나 할까, 그런데 언제 들어 봤던 것 같다. 분명히 이 멜로디에 대한 경험이 있는데 기억은 안 나네... 그리고 반주의 뒤편에 '끼익' 하는 느낌으로 쇳소리 비슷하게 아득하게 울리는 것이 마치 몹 딥의 'Shook ...

라즈모드(LAZMOD) - 평행선 (feat. Na Hyun)

두 일렉트로닉 뮤지션 디제이 매직 쿨 제이(DJ Magik Cool J)와 타마 로즈(Tama Rhodes)가 뭉친 신스팝 밴드 라즈모드의 데뷔 싱글. 신스 톤이나 음조가 1980년대풍이라 정겹고 나현이라는 보컬 목소리도 괜찮다. 보코더 보컬이 옅게 깔리는 것도 곡에 은은함을 더한다.

갤럭시익스프레스, 24회의 공연대장정 [갤럭시데이즈]개최

록 밴드 '갤럭시익스프레스'가 2016년 1월 한 달간 총 24회의 공연을 진행하는 장기공연 프로젝트 [갤럭시데이즈]를 개최한다. 한 달 동안 매일 공연하자는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갤럭시데이즈]는 새해 연휴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1월 한 달 내내 매일 공연을 펼친다.매일 펼쳐지는 장기공연은 일회성 공연이 대부분인 최근의 라이브 공연 트렌드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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