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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잠 수(Nahzam Sue) - 사이버가수 아담

이 노래도 복고. 도입부는 1980년대 액션물 혹은 애니메이션 사운드트랙을 연상시킨다. 후반부의 베이스 멜로디는 ELO의 'Fire on High'의 한 파트를 듣는 느낌이고. 노래 자체는 충분히 인상적.

Majical Cloudz | 멍 때리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스펠을 이상하게 바꾼 이름에서 범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는 이가 있지 않을까 싶다. 잘 봤다. 특이하게 꼰 이름처럼 Majical Cloudz는 음악도 괴짜다. 전자음악을 중심 장르로 풀어내지만 클래식, 프로그레시브 록에 영향을 받은 아트 팝을 더해 이들의 노래는 근엄함을 띤다. 활기도 없이 그냥 묵직하기만 하다. 정적인 음악을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6CD 대작 발표한 싱어송라이터 지미 스트레인(Jimmy Strain)

대담하며 대단하다. 싱글이 대세가 되고 정규 앨범도 몇 곡씩 끊어서 발표하는 것이 경향으로 자리 잡은 시장에서 지미 스트레인(Jimmy Strain)은 여섯 장의 풀 앨범으로 구성된 대작을 선보인다. 무려 여섯 장, 한국 대중음악사 초유의 일이다. 많은 가수가 제작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또는 상업적으로 실패할 경우를 염두에 두고 싱글이나 EP로 음반 ...

됸쥬(DyoN Joo) - 변명 (feat. 이상의날개)

올해 3월 'In the Trapped Night'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됸쥬가 세 번째 싱글 '변명'을 냈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또한 처음으로 동료 가수와 함께한 노래이기도 하다. 인디 음악 골수팬들은 아는, 최근 두 번째 정규 음반을 낸 포스트록 밴드 이상의 날개가 참여했다. 전작들에도 어두움과...

홍대앞 랜드마크 '씬디 티켓라운지', 두 번째 기획공연 '씬디위크' 개최

홍대 음악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는 공연티켓판매처, 씬디티켓라운지가 두 번째 기획공연 '2016 XINDIE WEEK Vol.2 – The Bridge'(이하 씬디위크)를 선보인다. 씬디위크는 2015년 홍대 일대에 위치한 라이브클럽들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 기획되었으며, 아티스트와 공간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

어나더 시즌(Another Season) - Just for Two

2010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의 커버가 어렴풋이 기억난다. 그렇게 특별한 디자인은 아니었는데 음악이 특별해서 의식하지 않았는데도 잔상이 남은 듯. 꽤 오랫동안 음반을 내지 않다가 올해 신곡을 냈다. 해체했었나? 아니면 공연 활동만 했나? 국내에 얼마 없는 브라질리언 팝, 재즈 밴드라서 음악을 계속 해 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다. 그런데 한글 가사의 노래를 ...

8월 팝 인디 신도 뜨겁다!

인디 신이 꿈틀댄다. 인디 신이 분주하지 않았던 때는 없었지만 최근 나온 앨범들을 보면 한층 활동적으로 느껴진다. 전자음악을 접목한 차가운 R&B로 독자성을 구현한 Nao, 나올 때마다 스타일을 달리해 20년 동안 신선도를 유지하는 관록의 밴드 Of Montreal, 펑크(Funk)와 힙합의 하이브리드를 도모하는 새내기 프로듀서 Flamingos...

더스키팔공(DUSKY80) - 걱정 안 해요

프렌치 집시 음악을 하는 밴드라고 한다. 노래 괜찮다.

나묭밴드 - Hot Summer Night

싱어송라이터 나묭을 중심으로 조직된 4인조 록 밴드 나묭밴드가 첫 정규 앨범 [Save the Music]을 발표했다. 지난해 선보인 첫 EP에서 나타냈듯이 경쾌한 곡과 밝은 표현이 주를 이룬다. 그런데 뭔가를 많이 보여 주려는 의욕이 강해서인지 노래들이 굉장히 조잡하게 들린다. 음색이 거칠어서 그런지 음악이 가지런하지 못하다는 느낌도 들고. 수록곡 중...

눈에 띄는 퓨전국악 그룹 (잠비나이, 타니모션, 누모리)

우리 대중음악계에서 퓨전 국악의 존재감은 미미하기만 하다. 음악팬들로 하여금 국악을 쉽게 느끼게 하기 위해 대중음악과 결합을 감행했음에도 대부분이 청취자의 이목을 끌지 못하는 편이다. 주류 시장에는 달콤하고 흥겨운 노래들이 즐비하니 그에 비해 덜 감각적인 국악에 눈길이 오지 않은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게다가 국악이 대중에게 노출되는 일도 무척 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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