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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ABO) - In the Rain

2014년에 세 곡을 수록한 데뷔 EP를 발표한 밴드다. 그때는 모던 록, 브릿팝의 색채를 갖고 있었는데 이번 신곡에서는 일렉트로닉 록을 한다. 두드러지는 면은 없지만 이상하게 술술 들린다.

정새난슬 - 오르막길, [다 큰 여자]

일러스트레이터 정새난슬이 지난해 11월 EP [클랩함 정션으로 가는 길]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일러스트레이터가 웬 앨범? 대개 다른 직업이 있던 사람이 음반을 내는 경우 이벤트성의 장난스러운, 작품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노래를 선보이는 일이 많았기에 아무 기대 없이 들었다. 하지만 음악을 듣는 순간 그 선입견은 싹 사라졌다. 자기만의 표현이 있고 ...

사비나앤드론즈(SAVINA & DRONES) - Don't Break Your Heart

사비나앤드론즈의 2집 [우리의 시간은 여기에 흐른다 (Our Time Lies Within)]도 올해의 앨범 후보로 정해 둬야겠다. 침울한 기운이 아주 멋있게 펼쳐진다. 타이틀곡보다 '우리는 모두 (We Are)'라는 노래가 훨씬 좋다.

오로라스팅, 멧(Aurorasting, MET) - 장미향기

방은영, 신지연의 듀오에서 2015년부터 신지연의 솔로로 활동하고 있는 오로라스팅. 그때부터 남성 싱어송라이터 멧(이연수)과 프로젝트로 작업하고 있다. 이 노래는 오로라스팅의 2013년 첫 정규 앨범 [오로라캬바레]에 수록된 곡을 듀오 버전으로 만든 것. 아주 독특하지는 않으나 자기만의 색을 펼쳐 보이는 뮤지션이다.

뷰티핸섬(BeautyHandsome) - The One

재작년에 낸 데뷔 EP에 별점 네 개를 줬다. (그 글은 링크로 → 한동윤의 극한리뷰 1회) 이번 앨범은 아직 못 들었지만 먼저 낸 '다른 길로 갔다면'이랑 이 노래를 들어서는 큰 변화 없이 데뷔 때의 수준은 유지할 것 같다.

아스트로너츠(Astronuts) - Think About Us

이름이 유사하다는 이유로 자연스럽게 아스트로비츠를 떠올리며 들어 봤다. 후렴 멜로디가 괜찮다. 두 번째 버스에서 살짝 반주를 바꾸는 것도 재미있다. 같이 공개한 '500일의 썸머'는 개인적으로 끌리지 않는다.

크리스틴 컨트롤(Kristin Kontrol) - Show Me

미국 인디 록 밴드 덤덤 걸스(Dum Dum Girls)의 프론트우먼-사실상 1인 밴드-이었던 디디(Dee Dee)가 크리스틴 컨트롤이라는 새로운 예명으로 솔로 신곡을 발표했다. (국내 라이선스가 돼 있다) 풀 앨범 [X-Communicate]는 오는 5월 출시될 예정, 1980년대 느낌이 나는 팝 록을 선보일 것 같다.

리플렉스(Reflex) - 까맣게

기타 리프가 귀에 쏙 박힌다.

전범선과 양반들 - 아래로부터의 혁명

2014년 데뷔 앨범 [사랑가]를 발표한, 그리고 그들 설명에 따르면 '홀연히 사라진' 록 밴드 전범선과 양반들이 2집 [혁명가]를 냈다. 구수함이 피어나는 록에 한국적인 정서와 표현을 차지게 융합했다. '올해의 앨범' 하나 예약이다.국사책에서 가져온 사진 아니다. 앨범 커버 사진이다.

오름 엔터테인먼트 3주년 기념 컴필레이션 발매

9와 숫자들, 흐른, 로로스, 비둘기우유, 스위머스 등 인디 마니아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뮤지션들이 소속된 인디 레이블 오름 엔터테인먼트의 설립 3주년을 기념하는 모음집이 발매됐다. 이번 앨범에는 지난해 출시됐던 소속 아티스트들의 노래들과 함께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 걸의 '일상의 환상', 검은 잎들의 '메신저' 등 미공개 음원들도 수록됐다.도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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