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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를 남기고 문을 닫는 '바인(Vine)'

IT 분야의 변화 속도는 무척 빠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신기술이 쏟아져 나온다. 만들어진 지 얼마 안 된 프로그램도 조금만 지나면 구식으로 전락한다. 때문에 대부분 문물의 출몰 주기가 짧은 편이다. 매일이 상전벽해인 무시무시한 세상이 IT 분야가 아닐까 하다.동영상 애플리케이션 "바인"(Vine)도 변화의 칼바람을 극복하지 못했다....

PPAP 펜파인애플애플펜(Pen-Pineapple-Apple-Pen) - 피코 타로(PIKO-TARO)

약 한 달 전부터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인터넷 밈을 일으키고 있는 일본 코미디언 카즈히토 코사카(Kazuhito Kosaka)의 영상. 솔직히 재미는 없는데 워낙 단순해서 가끔 떠오르긴 한다. 시험 치르는 사람은 조심해야 할 듯. 외국에서는 '강남 스타일'만큼 중독성 강하다는 얘기를 꺼내곤 하는데 이게 '강남 스타일'이랑 비교되는 게 우습다. 이...

러닝맨 챌린지와 마이애미 베이스

전 세계가 수개월째 달리고 있다. 식사를 하다가도, 운동을 하다가도, 멍한 표정으로 가만히 있다가도 특정 음악만 나오면 달리기하는 듯한 자세로 몸을 흔든다. 심지어 연인과 오붓한 시간을 갖는 중에도 음악이 흐르면 벌떡 일어나서 몸을 움직인다. "러닝맨(런닝맨) 챌린지(Running Man Challenge)"라고 불리는 인터넷 밈(Internet Mem...

드레이크(Drake) [Views] 대중성과 다양성, 작품성의 훌륭한 조화

드레이크(Drake)는 네 번째 정규 음반 [Views]로 탄탄대로의 출셋길을 달린다. 조금의 흔들림도 없다. 지난해 7월 발표한 앨범의 리드 싱글 'Hotline Bling'은 빌보드 차트 2위, 영국 차트 3위를 기록하며 가뿐하게 히트 퍼레이드를 연장했다. 전과는 달라진 연인과의 관계, 육체적인 사랑을 넌지시 말하는 내용과 직관적인 훅이 흥미를 자극...

[원챈스] 오페라는 희미한 오페라 가수의 성공담

대중에게 오페라는 그리 친숙하지 않다. 우선 미디어를 통한 상시적 노출이 부족하다. 문화계 소식을 전하는 일부 프로그램에서 간간이 다뤄지는 것 외에는 텔레비전에서 오페라 작품을 접하기가 쉽지 않다. 고전 희곡과 클래식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은 현대인들에게 정서상의 거리감을 들게 한다. 대중음악 공연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람료가 비싸다는 보편적 인식도 친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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