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일렉트로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5 6 7

올해의 노래 중 하나, 믹스나인 - Just Dance

최근 가장 많이 들은 노래 중 하나다.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안 좋은 얘기를 꺼낼 수밖에 없지만 이 노래는 매우 좋았다. 사실 신보 모니터링하면서 노래에 반하고 난 뒤 방송을 보게 됐다. 하지만 봤더니 양현석 씨만... 아무튼 과거의 문법을 바탕으로 한 트렌디한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데 군데군데 들어간 오케스트라 히트가 또 한 번 복고를...

토브 로(Tove Lo) - Cool Girl

10대 때부터 곡을 썼고 학창 시절 록 밴드를 결성해 역량을 다진 스웨덴 가수 토브 로는 2014년 데뷔 앨범 [Queen of the Clouds]를 통해 작곡 능력과 준수한 가창력을 겸비한 싱어송라이터로 인정받았다. 10월 출시되는 2집 [Lady Wood]의 리드 싱글 'Cool Girl'은 전에 선보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다소 음울한 색채를 띤다...

리리(RIRI) - Rush

일본의 신인 가수 리리가 6월에 발표한 두 번째 EP [Rush]의 타이틀곡. 1999년생으로, 만 17세라고 한다. 2011년 작곡가 겸 프로듀서 데이비드 포스터(David Foster)가 주최한 한 오디션에 출전해 최종 후보에 올랐을 정도로 어린 나이에 출중한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이 노래는 컨템포러리 R&B를 바탕으로 일렉트로팝과 래칫 성...

재패니즈 하우스(The Japanese House) | 다다미방이 아니무니다

이름을 본 모든 이가 연관성을 의심해 보겠지만 일본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재퍼니즈 하우스(The Japanese House)는 약관을 갓 넘긴 여성 싱어송라이터 Amber Bain의 원 맨 밴드로, 노래나 뮤지션의 개인적 배경 어디에서도 일본과 관계된 무언가가 나타나지 않는다. Amber Bain은 그저 실명과 성별을 드러나지 않는 예명을 생각하다가 ...

윤하 - Take Five

일렉트로팝 반주로 트렌디함을 나타냈지만 요란스럽지 않게 리메이크를 잘했다. 윤하의 맑은 목소리도 부각이 잘되고 있고... 1절 끝나고 간주에서는 보컬과 키보드가 유니슨을 이루고 기타 연주가 덧붙여져서 재즈풍의 접근도 도드라진다. 그런데 연결이라는 설정을 위한 연출이라고 해도 뮤직비디오에서 원곡이 등장하는 부분은 리메이크가 갖는 감흥을&...

트로이 시반(Troye Sivan) - Youth

트로이 시반의 경력을 알고 나면 많은 사람이 한결같은 반응을 나타낸다. "걔가 얘야? 잘 컸네!" 2009년 영화 [엑스맨 탄생: 울버린](X-Men Origins: Wolverine)에서 어린 시절 울버린 역을 맡았던 배우가 바로 트로이 시반이다. 자신이 보통 사람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내내 두려운 표정을 짓던 꼬마가 몇 년 사이에 청년이 돼서 대...

앨리스 비셔스(Alice Vicious) - Golden-Blood

특별한 정보가 없는, 그러나 2014년 1월에 발표한 데뷔 싱글 'Beep x 3'부터 무척 말쑥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앨리스 비셔스가 첫 EP [Alice in Plastic Land]를 출시했다. 첫 두 싱글에서는 R&B를 했고, 세 번째 싱글 '\atch & Learn'에서는 래퍼로 변신하며 힙합을, 지난해 11월에 낸...

Majical Cloudz | 멍 때리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스펠을 이상하게 바꾼 이름에서 범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는 이가 있지 않을까 싶다. 잘 봤다. 특이하게 꼰 이름처럼 Majical Cloudz는 음악도 괴짜다. 전자음악을 중심 장르로 풀어내지만 클래식, 프로그레시브 록에 영향을 받은 아트 팝을 더해 이들의 노래는 근엄함을 띤다. 활기도 없이 그냥 묵직하기만 하다. 정적인 음악을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위켄드(The Weeknd) - Starboy (feat. Daft Punk)

오는 11월 말 발매 예정인 3집 [Starboy]의 리드 싱글. 이제는 PBR&B가 아닌 거의 일렉트로팝으로 간다. 다프트 펑크가 프로듀싱에 참여했지만 그렇게 크게 그들의 향기가 나지는 않는다. 뭐 아주 좋은 것도 아니고 아주 마음에 안 드는 것도 아니다. 그나저나 요즘은 머더퍼킹이 아무렇지도 않게 나오네. 무섭다.그나저나 우...

그레이슨 챈스(Greyson Chance), 유튜브 스타에서 진화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우리가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마주하는 작은 화면 너머에 유튜브의 특별한 가치가 존재한다. 어떤 이에게 이 사이트는 환골탈태의 도약대가 되곤 한다. 이용자들은 흥미롭거나 인상적인 영상을 자신의 SNS에 게시한다. 이렇게 공유된 비디오 클립이 분명 매력적이고 남다른 면이 있다면 네티즌들에 의해 빠르게 퍼지게 된다. 거대한 물결을 이룬 소문은 오프라인으로까지...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