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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런하이트(Fahrenheit) - 데자뷰(Daja vu)

이 팀은 또 어떤 신인인가 하면서 봤는데 2007년에 데뷔 EP를 냈더라. 그후로 7년 만의 신곡. 뭘 하느라 활동을 안 했는지 궁금하다. 어쨌든 도입부는 괜찮으나 보컬이 판에 박힌 스타일로 노래를 불러 급 식상함이 든다.노래보다 더 눈이 가는 건 팀 이름과 노래 제목. 파렌하이트가 독일어에서 온 건데 왜 이들은 영어식 발음을 선택했을...

Kwabs - Pray For Love

가디언지를 비롯해 다수의 매체로부터 '새로운 실(new Seal)'이라는 칭호를 들으며 주목받고 있는 영국 가수 크왑스의 신곡. 가나 태생으로 크와베나 사코디 아드제퐁(Kwabena Sarkodee Adjepong)이 본명, 올해 2월 데뷔 EP [Wrong Or Right]를 발표했다. 흑인인 데다가 일렉트로니카와 소울을 바탕에 두고 거친 목...

봄을 부르는 일렉트로니카 음반

전자음악이 낯설지 않은 요즘이다. 10년에 달하는 긴 기간 동안 팝 음악의 인기 트렌드로 득세한 일렉트로닉 스타일은 한국 주류 대중음악에서도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전자음악에 기반을 둔 다수의 노래가 때를 막론하고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과 음원 사이트들의 차트 상위권을 누비는 상황이 이를 증명한다.하지만 이에 해당하는 가수들은 아이돌 그룹에 한정되...

일렉트로팝의 대세가 될 2013년 가장 뛰어난 신인!

2013년 처치스(CHVRCHES)는 데뷔 앨범 [The Bones Of What You Believe]로 큰 환호를 얻었다. 약 30년 전으로 돌아간 듯한 예스러운 사운드, 일렉트로팝의 현대적 감수성을 융해한 음악은 신구 세대의 취향을 모두 포섭했다. 재발매된 'The Mother We Share'는 영국 싱글 차트 38위에 올랐으며 앨범은 차트 9위...

윤상 - 행복을 기다리며

오늘 몇 시간 동안 그라인드코어랑 씨름했더니 귓가에서 팔뚝에 왕 문신 새긴 건장한 백형들이 으르렁으르렁대~♪는 것만 같다. 윤상 님의 노래로 정화해야지. 그라인드코어가 더럽다는 게 아니라 힘이 넘치는 음악에 진이 다 빠지는 것 같달까. 이 장르를 신봉하는 사람들이 신기하고 위대하게 느껴진다.이때부터 우리나라에는 이미 일렉트로팝이 시작되고 있었다.

내추럴 플러스(Natural+) - 출발했으니

요즘 하루에 네 번 이상 듣는 노래. 윤상과 보이(Voy)가 합체한 느낌이다.

Chromeo - Come Alive (feat. Toro y Moi)

현존하는 최고의 일렉트로 펑크 그룹 크로미오의 따끈따끈한 2014년 신곡. 다양한 음악 세계로 주목받은 언더그라운드의 기대주 토로이 모이가 피처링. 우리나라에도 크로미오의 싱글들이 라이선스되고 있다.

[리뷰] 이미지 - 매혹들

여성 싱어송라이터 이미지의 두 번째 EP [매혹들]은 나아짐의 묶음이다. 우선 2010년 발표한 첫 EP [은유화] 때보다는 훨씬 정제된 사운드를 들려준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첫 작품이 다듬질이 약간 어색해 꺼끌꺼끌한 느낌이 들었던 반면에 본 작품은 눈에 띄게 돌출된 구석 없이 잘 펴진 모양을 낸다. 또한, 전작이 전자음악과 록에서 갈팡질팡했...

Morcheeba - Gimme Your Love

10월 모치바의 새 앨범 [Head Up High]가 출시된다. 이 노래는 새 앨범의 리드 싱글. 이때까지 꾸준히 앨범이 국내에 들어오긴 했는데 이제는 매체로부터 관심도 덜 받고 있고 20년에 달하는 활동 기간 중 'Rome Wasn't Built In A Day' 말고는 히트곡이 없으니 라이선스는 기대하기가 어려운 게 사실. 이 양반...

가리나 프로젝트 - 아이스크림

가리나 프로젝트가 7월부터 신곡을 내고 있다. '개새끼야'는 그들다운 난감하고도 통쾌한 직설화법이 반가운 노래고, '수달의 노래'는 이렇다 할 장점은 없었지만 역시 그룹의 또 다른 성격인 무난함을 맛볼 수 있는 노래였다. 두어 달 사이에 계속해서 싱글을 발표하는 꾸준함도 그렇고 앞에 얘기한 두 노래와 함께 다른 신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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