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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 - Songs Remind Me Of You

노르웨이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겸 디제이인 애니(Anne Lilia Berge Strand)의 두 번째 앨범 <Don't Stop>에서 싱글로 커트된 곡. 영미권 음악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들은 2004년의 데뷔작 <Anniemal>에 이어 이번 음반 역시 좋은 평가를 얻는 중이다.

Shakira - She Wolf

차트 상위권을 정복하는 트렌디한 전자음악과는 다른 모양새지만, 일렉트로니카와 디스코의 균형감 있는 조화가 상당한 멋을 풍기는 작품이다. 살랑거리는 느낌으로 곡을 가볍게 꾸며주는 기타 리프와 확실한 선을 드러내면서 충분한 바운스감을 부여하는 베이스가 1970년대의 향기를 뿌리며 도입부와 간주 역할을 하는 'S.O.S she is in disguise' 파...

추천 음반 2009-08

지미 스트레인(Jimmy Strain) <Future> 세일뮤직, 2009-09-25이 생소한 영어 이름을 봐서는 으레 외국의 뮤지션이겠거니 예상하는 게 당연하다. 솔로든 그룹이든 이름만 봐서는 그렇다. 게다가 노래 제목과 전 곡의 가사가 영어로 작성돼 있으니 해외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음악가 중 하나라고 생각할 수밖...

Imogen Heap - Ellipse

2002년 <Details> 단 한 장의 앨범으로 전자음악 애호가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남기고 활동을 접은 프루 프루(Frou Frou). 캐스커(Casker)의 이융진은 인터뷰 중 본인의 삶을 결정한 앨범 중 하나로 이것을 꼽았을 정도다. 편곡이 특별하게 유려하고 세련미가 넘치는 것도, 모든 노래가 캐치한 멜로디를 가진 것도 아니었음에도 그 ...

La Roux - La Roux

팔색조 같은 화려함도, 가슴을 울리는 육중한 드럼 비트도 없다. 빠른 템포를 갖추어 활력을 강조하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라 루(La Roux)의 음악은 흐뭇한 청량감을 제공한다. 그 척도를 수치로 나타낼 수는 없겠지만, 이들이 만들어 내는 곡들은 더없이 시원하고 싱싱하다. 2009년에 출생한 수많은 일렉트로팝 앨범 가운데 단연 돋보인다.그러한 마력을 가...

JLS - Beat Again

2008년에 열린 리얼리티 쇼 <The X Factor>의 다섯 번째 시즌 준우승 팀. 애스톤 메리골드(Aston Merrygold), 마빈 흄즈(Marvin Humes), 오리셰이 웰리엄스(Oritse Williams), 조나단 길(Jonathan Gill)로 구성된 4인조 보이 밴드의 데뷔 싱글은 영국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누드 사운드 유닛(Nude Sound Unit) - Eternal Sunshine

누드 사운드 유닛(Nude Sound Unit), 음악팬에게는 아직 낯선 이름이다. 이 6인조 일렉트로팝 그룹이 지난해 EP <Peri>를 발표했다는 사실을 아는 이도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들이 대형 기획사를 통해 음반을 제작한 주류 뮤지션도 아니고 그에 따라 당연히 홍보도 미흡했기 때문이다.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

Lady GaGa - The Fame

2008년 가장 돋보이는 신인이었다. 백발에 가까운 긴 생머리와 뱅헤어, 얼굴의 반을 가린 커다란 선글라스, 눈가에 한 번개 모양의 화장, 관객을 민망하게 하는 코르셋 패션 등 단연코 튈 수밖에 없는 외형이었다. 바깥으로 보이는 모습만큼이나 행동 또한 대담했다.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외설적인 동작, 부담스러울 정도로 파격적인 몸짓을 보노라면 마치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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