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일렉트로펑크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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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명곡. 여자친구 - Fingertip

라디오를 켰는데 마침 이 노래가 나오고 있었다. 한 3초 들었는데 감탄이 절로 터졌다. '아니! 우리나라에 이런 노래가!?' 노래를 검색해 봤더니 여자친구 신곡. 그 찰나에 놀랐던 이유는 이 노래가 일렉트로 펑크(electro funk)를 골격으로 하기 때문이었다. 인디 음악에서도 좀처럼 만날 수 없는 장르를...

[앨범 스케치] 브레이크봇(Breakbot) - Still Waters

작년에 공개한 첫 싱글 'Get Lost'는 전과 다음없는 브레이크봇의 스타일이었지만 올해 선보인 '2Good4Me'는 발라드에 가까운 팝이라서 음악에 변화를 주려나 보다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앨범 전반적으로 1집과 마찬가지로 일렉트로 펑크, 뉴 디스코, 프렌치 하우스가 자리 잡고 있다. 멜로디, ...

인앤추(IN&CHOO) - 시간이 약

댄서이면서 음악을 하는 팀이 흔치 않은데 이런 그룹이 있었네. 인앤추는 김효인, 김효추 쌍둥이 형제가 만든 그룹으로 작년 4월 데뷔 싱글 'Suite Room'을 발표했다. 같은 해 여름 두 번째 싱글 '스냅백'을 내고 이번이 세 번째 싱글. 먼저 발표한 노래들과 마찬가지로 본인들이 직접 뮤직비디오까지 제작했다. (그런데 본인들이 노래를 만들지는 않는 ...

스테이 풀리쉬(Stay Foolish) - Boom Boom

일렉트로닉 펑크(funk) 록 밴드 스테이 풀리시의 신곡. 이번에도 살랑거리는 것 같은 가벼운 기타 리프와 신시사이저가 돋보인다. 예전에 'Kiss Kiss'에 대해서도 포스팅을 했던 것 같은데 검색이 안 되네. 아무튼 이들 음악은 은은하게 끌리는 맛이 있어서 좋다. 그런데 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뮤직비디오가 가슴 집중형이네.

Chromeo - Come Alive (feat. Toro y Moi)

현존하는 최고의 일렉트로 펑크 그룹 크로미오의 따끈따끈한 2014년 신곡. 다양한 음악 세계로 주목받은 언더그라운드의 기대주 토로이 모이가 피처링. 우리나라에도 크로미오의 싱글들이 라이선스되고 있다.

DJ Shadow - I'm Excited (feat. Afrikan Boy)

가공할 만한 하이브리드, 혀를 내두를 탄탄한 조직, 역시 디제이 섀도(DJ Shadow)다. 이 노래에서 그는 브레이크비트, 일렉트로 펑크, 하이피, 라가, 그라임 등 총 다섯 가지 장르를 중점으로 다룬다. 이렇게 다양한 스타일을 한데 섞고 있음에도 각각의 양식이 완벽하게 융화돼 전혀 너저분하지 않은 양상을 나타낸다. 여기에 그라임 래퍼 아프리칸 보이(...

Ursula 1000 - Electrik Boogie

이 양반 음악은 천차만별이다. 참혹하게 재미없고 다운되는 음악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 댄서블한 노래도 있다. 그러니 다운 템포나 라운지 같은 스타일에서 일렉트로 펑크, 브레이크비트까지 장르도 천차만별이다. 그러니 개인적인 기호에 안 맞는 음악을 들을 때에는 싫다가도 어느 정도 코드가 맞는 음악과 만나면 좋아하게 된다. 나에게는 애증을 사는 뮤지션...

Chromeo - Don't Turn The Lights On

그분들이 왔다. 우주 최강 이 펑크 그룹 크로미오가 세 번째 앨범 <Business Casual>로 컴백했다. 뮤직비디오는 꽤 오래 전에 나왔는데 모르고 있었다. 이 곡만 들어서는 기대에 못 미치게 별로다. 이들 하면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와 펑키함인데 이번 리드곡은 너무 잔잔하고 이모셔널하다. 이런 걸 바란 건 아닌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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