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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디 라 로차(Zack de la Rocha) - Digging for Windows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프론트맨 잭 디 라 로차가 첫 솔로 싱글을 냈다. 그룹 해체 이후 여러 힙합 뮤지션들의 노래에 참여했고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마스 볼타의 멤버와 함께 원 데이 애즈 어 라이온(One Day as a Lion)이라는 그룹을 결성하기도 했지만 솔로 작품이 없어서 팬들이 무척 아쉬워했다. 그런데 드디어 가수 활동 거의 30년을 향해...

빅 그램스(Big Grams) - Fell in the Sun

힙합 음악 최대 음반 판매량 기록을 보유한 듀오 아웃캐스트(OutKast)의 빅 보이(Big Boi)와 미국 일렉트로닉 혼성 듀오 팬토그램(Phantogram)이 결성한 빅 그램스가 9월 동명의 데뷔 EP를 발표했다. 2010년 우연히 팬토그램의 노래를 듣고 이들 음악에 반한 빅 보이는 2012년에 발표한 솔로 2집 ...

Dominique Young Unique - Throw It Down

독특한 래핑 스타일로 주목받은 래퍼 겸 모델 도미니크 영 유니크의 신곡. 정돈이 안 되어 있는 것 같은 래핑이 매력이다. 깔끔하지 않아서 더 귀에 잘 들어온다고나 할까? 일렉트로 합의 드러나지 않은 보석 같은 존재.

벨기에를 대표할 싱어송라이터 스트로마에의 두 번째 앨범!

벨기에 뮤지션 스트로마에(Stromae)는 두 번째 앨범 [Racine Carrée]로 다시금 자신만의 특색 있는 일렉트로니카를 펼친다. 앨범 커버 하단의 기호(√)로도 표현한 '제곱근(square root)'이라는 앨범 타이틀은 원대한 포부를 나타낸다. 그는 자신의 '음악적 뿌리(roots)를 거듭해서 밝히겠다'는 의미에 일종의 말장난으로 제곱근이라는...

022 경쟁력을 갖춘 일렉트로 합의 총괄

그 시절 다수 래퍼가 그랬던 것처럼 후디니도 일상적이고 가벼운 노랫말로 대중으로부터 호감을 얻었다. 1984년 발표한 [Escape]에 수록된 'Freaks Come Out At Night'는 신데렐라 이야기를 빗대 클럽은 12시 이후가 더 재미있다면서 파티를 찬양하고 나스가 동명의 곡에서 차용한 세 번째 앨범 [Back In Black]의 'One L...

004 드럼 머신의 활용, 일렉트로 합 시대의 개막

1980년대에 접어들면서 빠르게 보급된 드럼 머신으로 힙합 음악은 작법의 비약적 진보를 이뤘으며 동시에 곡에 세련미와 복잡성을 부여하게 되었다. 당시 드럼 머신의 혜택을 받은 힙합은 월드 클래스 레킹 크루 같은 초기 일렉트로닉 브레이크비트나 캡틴 랩처럼 일렉트로 펑크의 반주 위에 랩을 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었다. 바로 전자음악과 힙합의 퓨전인 일렉트로 ...

[리뷰] 일리 제이(Illy J) - Own the night

신예 프로듀서 일리 제이(Illy J)의 첫 싱글 'Own the night'는 현재 대중음악의 트렌드를 명확하게 일러 주는 노래다. 2000년대 이후 부흥해 이제는 완연히 인기 음악 골격으로 자리 잡은 일렉트로팝, 일렉트로 합(electro hop)의 표준. 강렬한 전자음에 놓인 날렵하고 가벼운 래핑은 차트 곳곳을 점유하는 '요즘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

Drake - Take Care

그 누구보다 찬란히 빛나는 샛별이었다. 근래 힙합의 트렌드인 일렉트로 합(electro hop)을 근간에 두면서도 그것의 전형적인 틀에 완전히 기거하지 않은 묘한 스타일, 리듬 앤 블루스와 힙합을 포괄하는 너른 표현력, 창백함과 스산함을 흩뿌리는 독특한 정서는 캐나다의 신인 가수 드레이크(Drake)를 단숨에 미국 팝 시장의 정상을 차지하게 했으며, 나...

B.o.B - Strange Clouds (feat. Lil Wayne)

트렌드에 충절했다. 팝 음악계에서 강한 권세를 떨치고 있는 일렉트로 합에다 요즘 '핫'한 스타일로 부상 중인 덥스텝을 가미해 유행에 밀착한 음악을 완성했다.템포가 느린 편이지만 비오비(B.o.B)와 릴 웨인(Lil Wayne)이 특정 구간에서 빠른 래핑을 선보임으로써 속도감을 높이고 있으며, 곳곳에 신시사이저를 덧씌워 곡의 밀도를 한층 올렸다. 하지만 ...

Flo Rida - Turn Around (5, 4, 3, 2, 1)

노래는 완급의 반복으로 약간의 바운스를 낸다. 빠른 래핑, 그것보다 느린 싱잉을 거듭하며 탄성을 조금 상승시킨다. 이것 말고는 별다른 매력이 나타나지 않는다. 하나 더 꼽자면 “Mmm da da oh oh” 이 가사가 뇌리에 빨리 박힌다는 것 정도. 그리 신선하지 않은 신스 루프, 어떠한 변화도 보이지 않을 후반부를 위해 심은 짧은 클라이맥스까지,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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