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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신인 프로듀서 무라 마사의 데뷔 앨범 [Mura Masa]

정진하는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든 목표를 이룬다. '개천에서 용 난다.'라는 속담이 괜히 생겨난 것이 아니다. 그런가 하면 우리 선조들은 큰 인물이 되기 위해서는 문화와 각종 산업이 번창한 대도시에 가야 한다면서 '말은 제주로,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하지만 인구와 인프라가 밀집된 곳에서 생활하는 모든 이가 성공하는 것은 아님을 우리...

일본의 기이한 밥 시즈닝 분말

일본에서 공연을 하고 돌아온 한 뮤지션 분께 받은 선물.밥에 뿌려 먹는 가루라는데 일본어를 몰라서 맛이 궁금했다.왼쪽 걸 먼저 먹어 왔다.포장지에 인쇄된 사진만으로는 뭔지 몰랐는데 매실(우메보시)이란다.원래는 감자에 뿌려 먹는 용도로 나왔다고 한다.밥을 먹으면서 웃음이 계속 났다.'이게 도대체 무슨 맛이지? 푸흫흐흡'생애 처음 접해 보는 맛이야.새콤한데...

10년 만의 솔로 컴백!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

팝 스타 Gwen Stefani가 돌아온다. 작년 10월 신곡 'Used To Love You'를 출시하면서 조용히 복귀에 시동을 건 그녀는 지난 2월과 3월 각각 'Make Me Like You', 'Misery'를 선보이며 오랜만의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2008년 음악 경력의 시작이었던 밴드 No Doubt를 재결성하고 이따금 싱글을 내긴 했지만 ...

월드 오더(WORLD ORDER) - LAST DANCE

주로 공공장소에서 벌이는 로봇, 애니메이션풍의 댄스로 유명한 일본의 (무려-나름대로 음악!) 그룹 월드 오더. 종합격투기 선수였던 스도 겐키(Genki Sudo)가 은퇴한 뒤 2009년 결성했다. 그가 직접 음악, 안무, 뮤직비디오를 다 제작하고 있다. 안무가 아주 화려하지는 않지만 입체감이 있어서 재미있다.

재즈와 힙합의 공존, 스틸 카라반(Still Caravan) [Departures]

대다수가 처음 접하는 이름일 것이다. 하지만 앨범에 참여한 아티스트 가운데 제법 낯익은 이름,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샘 옥(Sam Ock)을 발견한다면 스틸 카라반의 음악 스타일을 약간은 짐작할 수 있을 듯하다.그렇다. 히가시(HiGASHi, 비트메이커), 타카시 츠루미(Takashi Tsurumi, 기타), 료스케 코지마(Ryosuke Kojim...

'애타는 마음' 때문에 생각난 것들

지난 6월 말 아이유와 울랄라세션이 함께 부른 싱글 '애타는 마음'이 출시됐다. 최근 음악 경연 프로그램들에서 옛날 노래 다시 부르기가 많이 이뤄지는 탓에 익숙한 제목을 접하고는 또 리메이크인가 싶었다. 하지만 아니었다. 울랄라세션의 리더 故 임윤택이 세상을 떠나기 전인 2012년에 녹음한 노래, 뒤늦게 나온 신작이다.여기까지가 원래 정식 원고용으로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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