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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코 마미야(Takako Mamiya) - Love Trip

얼마 전 유튜브 메인 페이지에 맞춤 추천 영상이라고 떠서 들어 봤는데 정말 좋더라. 이렇게 세련된 팝, 컨템포러리 R&B가 1982년에 나왔다니 '음악은 역시 일본!'이라는 감탄이 절로 나왔다. 타카코 마미야라는 이 가수는 이 앨범만 냈나 보다. 훌륭한 작품 하나로 활동이 끝난 게 아쉽다. 너무 고급스러운 탓에 노래들은 당시에 ...

Kero Kero Bonito - Picture This

개구리가 우는 소리 개굴개굴의 일본어 표현과 가다랑어를 붙인 이름의 영국 밴드 케로 케로 보니토의 신곡. 작곡과 프로듀싱을 주로 하는 남성 멤버 두 명과 일본계 영국인 여성 싱어로 이뤄진 그룹인데, 애초부터 제이팝과 칩튠 같은 앙증맞은 음악을 계획한지라 일본 대중음악처럼 들린다. 노래마다 일본어 가사도 많이 들어가 있기도 하고. 일본 시장 진출...

양방언 [영국 사랑이야기 엠마 2 (Memories) OST]

우리나라에도 두터운 팬층이 형성되어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엠마]의 두 번째 사운드트랙.  주인공 엠마와 윌리엄이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과 그로 인해 생기는 여러 감정까지, 원작이 그려내는 잔잔한 감동은 양방언만의 음악 문법에 실려 OST에서도 오롯이 재현된다. 전편에 이어 켈트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한 'Silhouette Of A Breeze'...

Matsu Takako [Cherish You]

[4월 이야기], [러브 제너레이션]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연기자 겸 가수 마츠 타카코의 여덟 번째 앨범. 강산도 변하게 한다는 긴 세월 동안 활동하면서 어쩜 주름 하나 생기지 않고 그대로일까? 그 용모를 자랑이라도 하려는 양 얼굴을 드러낸 앨범 재킷이 눈에 띤다. 그리고 그 변함없는 맑음과 달곰한 이미지는 음악에서도 여전하다. 가수 데뷔 10년을 자축...

Indigo Jam Unit - Re: Common From Indigo Jam Unit

노래 원작자인 가수 본인이나 디제이, 프로듀서가 아닌 연주 팀에 의해 리믹스 작품이 발표되는 것은 무척 이례적인 경우다. 연주자들이 히트곡, 또는 상업적 성공의 여부와는 별개로 기존에 있던 어떤 노래를 재해석할 때에는 보컬을 빼고 자신들의 연주만으로 구성하는 일이 일반적이어서 리믹스라고 규정하기에는 어려운 게 사실이었다. 하지만 이 앨범은 오리지널과는 ...

일본 인기 듀오 미히마루 GT 한국 첫 방문

작곡가 겸 보컬리스트 미야케(Miyake)와 여성 보컬 히로코(Hiroko)로 구성된 힙합, 댄스음악 듀오 미히마루 GT(mihimaru GT)가 지난 18일 <2009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에는 한국의 빅뱅, 소녀시대, 2NE1을 비롯해 홍콩의...

Tamaki Koji - Wakusei

일본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가요 팬이라도 캔의 '내일 또 생각이 나겠지'나 포지션의 '재회', '추억의 이름으로' 같은 노래들로 일본 록 그룹 안전지대라는 존재를 알 테고, 엠씨 더 맥스의 2003년 히트곡 '사랑의 시'로 그 밴드의 리더 타마키 코지의 감성 어린 멜로디를 어쩌면 조금은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그가 작곡한 노래들은 가요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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