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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올해의 사운드트랙

올해에도 어김없이 많은 영화가 스크린을 장식했다. 그중에는 음악영화들도 있었고 음악이, 혹은 음악으로 돋보이는 작품도 몇 존재했다. 이야기와 구성은 완전히 꽝이었지만 사운드트랙만큼은 괜찮은 애증의 졸작도 더러 있었다. 2016년을 되돌아보며 음악팬들을 매혹했던 사운드트랙을 꼽아 본다.싱 스트리트 | 영화와 밀착한 사운드트랙John Carney 감독은 "...

투팍 전기 영화 [올 아이즈 온 미(All Eyez on Me)] 트레일러

20년 전인 1996년 스물다섯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힙합 뮤지션 투팍(2Pac)의 전기 영화 [올 아이즈 온 미]가 오는 11월 개봉한다. 촬영을 작년 12월부터 시작했다고 하는데 엄청 빠르게 나온다. (제작 속도로 봐서는 망작이 될 가능성이 크다.) 투팍을 연기한 배우가 실제 투팍과 많이 닮았다는 점 빼곤 트레일러에서 건질 게 없다. 영...

니나 시몬 전기영화 [니나(Nina)]

논란의 작품, 미국 뮤지션 니나 시몬(Nina Simone)의 일대기를 다룬 전기영화 [니나]가 지난달 22일 개봉했다.원래는 메리 제이 블라이즈(Mary J. Blige)가 니나 시몬을 연기할 예정이었으나 메리 제이 블라이즈의 개인 사정 때문에 조 샐다나(Zoe Saldana)가 최종 캐스팅됐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터졌다. 조 샐다나의 외모가 니나...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갱스터 랩의 융성기를 읽는 최적의 텍스트

일단은 재미있다. 영화의 모델이 된 N.W.A와 힙합 역사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이 보면 더 재미있겠지만 웃긴 대사도 간간이 나오고 힙합 음악이 계속 깔려서 화면과 이야기에 탄력이 붙는다. 긴장감을 조성하는 상황이 이따금씩 자리하는 것도 화면에 집중하게 해 준다.아무리 전기 영화라고 해도 영화이기에 사실에 살이 붙을 수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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