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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윤 선정 2014 최악의 가요 이것저것들

며칠 남지 않은 2014년을 되돌아본다. 좋은 작품들도 많았지만 그렇지 않은 작품, 순간, 공연도 있었다. 좋은 것만을 기억하고 싶은 마음이야 당연하지만 나쁜 것을 쉽게 잊는 순간 개선과 발전의 여지를 잃고 만다. 2015년에는 뮤지션의 창작 활동이, 우리 대중음악계가 더 나아지길 바라며 리스트를 작성했다.최악의 싱글현아의 '빨개요'(http:...

표절에 임하는 주영훈의 자세

또 표절 논란이다. 가요계에 하도 모방이 빈번하게 벌어지니 이제는 대수롭지도 않다. 하지만 이번에는 경우가 달라 흥미롭다.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메건 트레이너(Meghan Trainor)의 데뷔 싱글 '올 어바웃 댓 베이스'(All About That Bass)가 코요태의 2006년 노래 '기쁨모드'를 표절했다는 주장이다. 한국 대중음악의 위상...

장미여관 - 트위스트 킹(Twist King)

주영훈의 작곡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히트곡들을 리메이크한 싱글을 출시한다고 한다. 스타트는 장미여관이 터보의 2집 타이틀곡이었던 '트위스트 킹'을 부르며 끊었다. 로큰롤 시대의 춤인 트위스트를 소재로 한 노래인 만큼 원곡은 당시 또 다른 젊은이들의 찬가였던 서프 음악의 명곡 벤처스의 'Wipe out'을 샘플로 쓰며 로큰롤의 ...

소방차 - 추남시대

소방차의 원대한 2막에 급경사 내리막길로 자리매김한 노래. 이전 앨범의 타이틀곡이었던 'G 카페'보다 반응이 안 좋았다. 1980년대 전성기 때와 별반 차이 없는 평범한 노래와 춤이 먹힐 리가 만무했다. 어쩌면 지 카페에서 깔끔하게 퇴장하는 게 더 바람직했을 수도...덧 1: 저때는 나이키가 거의 국민 댄스였다.덧 2: 주영훈 씨 노래는&nbs...

글램 - 블루로망스

저 노래 하나 때문에 글램의 음반이 고가의 아이템(에다 레어템)으로 거래되기도 하지만 막상 앨범을 놓고 봤을 때는 그리 들어줄 만한 곡은 없을 것임이 분명하다. 그냥 추억 향수용에 불과하겠지만 사고 싶어하는 사람은 좀 된다는 말이지. 나 또한 이때까지 노래 하나 때문에 산 '구린' 음반이 몇십 장이었던가? ( -_-); 주영훈이 작곡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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