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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좋고 깔끔한 망원동 맛집 진미양꼬치

금요일 오랜만에 대학교 친구들과 망원동에서 만남을 가졌다. 1차로 족발천하에서 족발과 보쌈을 먹고 2차로 예전에 자주 가던 전집으로 향하던 중 중국요리를 파는 가게를 발견하고 이곳을 가자고 제안했다. 양꼬치보다는 다양한 중국요리를 먹고 싶어서.메뉴를 고르고 곁들이 반찬이 오는 동안 사모님으로 보이는 분께서 헤어스타일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어보셨다. (어디...

최근 먹은 중국요리들

오향장육. 생긴 지 얼마 안 된 중국집에서 할인 행사를 한다길래 시켰는데 가격이나 맛 모두 만족스럽지 않았다.새우볶음밥. 새우가 들어간 볶음밥 맛이었다.기스면. 국물 맛이 그렇게 좋지 않았다. 면발도 더 가늘어야 하는데, 면을 약간 가늘게 하고 물을 더 넣은 울면 같았다.고추잡채. 집에서 가장 가까운 24시간 중국집이라 시켜 먹을 때가 많은데 여긴 재료...

중국식 샤브샤브 훠궈 맛집 신촌 희래등반점

중국식 샤브샤브(올바른 표기는 샤부샤부)라 하는 훠궈를 먹으러 갔다. 동행한 이의 안내에 따르면 신촌에 두 군데가 있는데 하나는 정해진 양을 주고 다른 하나는 뷔페식이라고 했다. 배가 고파서 뷔페식 식당으로 가자고 했다.소심하게 찍은 내부 사진. 외관은 못 찍었다. 네이버지도 거리뷰를 보니 이 가게의 모습이 담긴 사진...

최근 먹은 중식

맛집 탐방에 민감하지 않고 색다른 메뉴에 대한 갈구가 거의 없는 나 같은 소시민에게 가장 친근한 외식은 단연 중식. 상에 반찬 하나 깔기도 귀찮을 때 시키는 요리도 중식이요, 맛도 있으면서 실패 확률이 낮은 술안주도 중식이다. 고로 중식은 벗이자 구원자.꽃빵 먹는 맛으로 먹게 되는 중식의 잡채. 부추잡채를 먹고 싶었으나 친구의 주장에 ...

생애 두 번째 코스 중국요리

4월 어느 날 63빌딩 중국요리 식당 백리향에 갔다. 한 5년 전이었나 미팅(남녀가 만나는 그 미팅 말고 업무 미팅. 크흑 ㅠㅠ) 때문에 상수역 동천홍에서 처음 코스요리를 먹어 본 이후로 오랜만에 진귀한 경험을 했다. 그러고 보니 63빌딩 간 것도 초등학교 때 교회에서 아이맥스 영화관 관람한 이후로 두 번째. 아무튼 ...

깐풍기정식

중국집에는 요일마다 바뀌는 패키지 요리가 있다. 이건 지난주에 먹은 깐풍기정식. 알콜에 절어서 반사(半死) 상태로 먹은지라 맛은 별로 느끼지 못했다. 불으면 손도 못 댈 거라는 생각에 겨우겨우 자장면만 먼저 먹었고 닭강정이라고 불러도 크게 문제 없을 저 깐풍기는 두 조각 먹고 말았다. 밥은 언제라도 구경할 수 있으니 숟가락이 갈 리 만무하고. 결국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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