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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좋고 깔끔한 망원동 맛집 진미양꼬치

금요일 오랜만에 대학교 친구들과 망원동에서 만남을 가졌다. 1차로 족발천하에서 족발과 보쌈을 먹고 2차로 예전에 자주 가던 전집으로 향하던 중 중국요리를 파는 가게를 발견하고 이곳을 가자고 제안했다. 양꼬치보다는 다양한 중국요리를 먹고 싶어서.메뉴를 고르고 곁들이 반찬이 오는 동안 사모님으로 보이는 분께서 헤어스타일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어보셨다. (어디...

최근 먹은 중국요리들

오향장육. 생긴 지 얼마 안 된 중국집에서 할인 행사를 한다길래 시켰는데 가격이나 맛 모두 만족스럽지 않았다.새우볶음밥. 새우가 들어간 볶음밥 맛이었다.기스면. 국물 맛이 그렇게 좋지 않았다. 면발도 더 가늘어야 하는데, 면을 약간 가늘게 하고 물을 더 넣은 울면 같았다.고추잡채. 집에서 가장 가까운 24시간 중국집이라 시켜 먹을 때가 많은데 여긴 재료...

건두부볶음과 마라탕

요즘 중국음식에 푹 빠졌다. 그래서 다시 찾은 중국홍샤브샤브.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맛도 좋다. 여기에서 파는 메뉴를 차근차근 다 맛보고 말 테야~건두부볶음. 볶음이라고 하지만 팔보채나 잡탕밥처럼 녹말을 넣어서 묽게 만들었다. 맛있다.양고기마라탕. 마라탕은 진짜 술안주로 짱이다.양꼬치 파는 데는 많이 생기는데 다른 메뉴를 하는 곳이 얼마 없다. 동네에 ...

짬뽕에는 홍합이 꼭 들어가야만 하는 것인가?

껍데기가 열리지 않은 홍합을 열려고 낑낑대는 모습을 보는 엄니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다. "그거 열리지도 않는 거 그냥 버리지, 왜 그렇게 용을 써 가면서까지 먹으려고 그래? 어디 가서는 그러지 마라." 나는 이런 말로 맞받아친다. "집이니까 이러죠. 바깥에서는 절대 이러지 않아요."바깥에서는 절대 그럴 일이 없다. 바깥에서는 손에 뭐 묻히면서 음식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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