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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먹은 중국요리들

오향장육. 생긴 지 얼마 안 된 중국집에서 할인 행사를 한다길래 시켰는데 가격이나 맛 모두 만족스럽지 않았다.새우볶음밥. 새우가 들어간 볶음밥 맛이었다.기스면. 국물 맛이 그렇게 좋지 않았다. 면발도 더 가늘어야 하는데, 면을 약간 가늘게 하고 물을 더 넣은 울면 같았다.고추잡채. 집에서 가장 가까운 24시간 중국집이라 시켜 먹을 때가 많은데 여긴 재료...

청정원 사천식 고추잡채, 집에서 고추잡채를~

청정원에서 고추잡채 레토르트가 나왔다. '휘슬링쿡, 소리로 요리하는 세계 가정식'의 라인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이다.휘슬링쿡이라는 명칭은 전자레인지에 돌릴 때 알맞게 익으면 휘파람 소리를 내서 지어진 것. 끓기 시작하면 소리 나는 주전자도 신기했는데 이것도 엄청 신기하다. 그런데 용기에서 나는 소리가 그렇게 청명하지는 않다. 비실비실, 피...

처음 맛본 중국냉면

중국냉면을 시켜 먹어 봤다. 땅콩을 갈아 넣었는지 국물이 고소하긴 했지만 그것 빼곤 특별히 새로울 게 없다. 건더기는 오이랑 당근, 해파리, 오징어, 칵테일 새우, 전복. 재료들의 양도 적고 특별한 것도 아니라서 맛이 기억에 남지는 않을 듯.

[생활의 달인] 요리사 특수를 막무가내로 이용했다

지난 13일 SBS [생활의 달인]은 '생존의 달인 - 무인도' 편을 방송했다. 몇 차례 생존의 달인으로 소개됐던 김종도, 이창윤 달인이 2013년 1월의 '혹한기 생존' 이후 2년 6개월 만에 다시 출연했다. 녹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한 인터뷰에서 이들은 무인도에서 최소한의 장비로 버텨야 하...

최근 먹은 중식

맛집 탐방에 민감하지 않고 색다른 메뉴에 대한 갈구가 거의 없는 나 같은 소시민에게 가장 친근한 외식은 단연 중식. 상에 반찬 하나 깔기도 귀찮을 때 시키는 요리도 중식이요, 맛도 있으면서 실패 확률이 낮은 술안주도 중식이다. 고로 중식은 벗이자 구원자.꽃빵 먹는 맛으로 먹게 되는 중식의 잡채. 부추잡채를 먹고 싶었으나 친구의 주장에 ...

최근 먹은 것들

리코타치즈샐러드피자. 물론 소주 안주. 손에 묻히는 게 싫어서 채소 따로 먹고 도우 따로 먹고 있는데 주방장이 나와서는 그렇게 드시는 게 아니라며 면박을 줬다. 네, 제가 죄인입니다.1년 만에 맛보는 전어회. 작년에 아는 형과 쌍문동의 어느 구석에 있는 동네 횟집에서 회, 구이, 튀김까지 단돈 2만 원에 푸짐하게 먹었던 걸 생각하니 맛이 싹 달아나더라....

생애 두 번째 코스 중국요리

4월 어느 날 63빌딩 중국요리 식당 백리향에 갔다. 한 5년 전이었나 미팅(남녀가 만나는 그 미팅 말고 업무 미팅. 크흑 ㅠㅠ) 때문에 상수역 동천홍에서 처음 코스요리를 먹어 본 이후로 오랜만에 진귀한 경험을 했다. 그러고 보니 63빌딩 간 것도 초등학교 때 교회에서 아이맥스 영화관 관람한 이후로 두 번째. 아무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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