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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DAMN.] 탄탄한 명작 퍼레이드

켄드릭 라마는 한때 뜨겁게 타올랐던 디스 전쟁의 발화점으로만 남지 않았다. 그는 2015년에 발표한 3집 [To Pimp a Butterfly]로 재차 범상치 않은 음악성을 증명했다. 그는 경제활동에서 흑인에게 가해지는 차별('Wesley's Theory'), 인종차별('Complexion (A Zulu Love)'), 흑인으로서의 자긍심 고취('The...

눈에 띄는 국악 퓨전 밴드

지난 4월 국악 퓨전 밴드 잠비나이가 MBC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했다. 이는 매우 특별한 일이다. 한 해에 적게는 예닐곱 편, 많게는 열 편 이상의 사극이 브라운관에 들어선다. 이런 드라마들이 과거를 배경으로 하니 우리 전통음악이 배경음악으로 쓰일 법한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대부분 사극이 현대 대중음악을 사운드트...

케이트(Kate) - Love

멜론에서 "기아자동차 X 케이트(KATE) & Lee Radde [Ode To Daydreams] 자켓 촬영 현장" 이 기사를 보고 노래를 듣게 됐다. 음색도 좋고 무엇보다도 R&B를 부를 줄 아는 가수다. 요즘 어설프게 나오는 보컬리스트가 아니다. 전에 발표한 노래를 찾아 들어 봤는데 2015년에 낸 데뷔 싱글 'Love'가 가장 좋다....

앨리스 비셔스(Alice Vicious) - Golden-Blood

특별한 정보가 없는, 그러나 2014년 1월에 발표한 데뷔 싱글 'Beep x 3'부터 무척 말쑥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앨리스 비셔스가 첫 EP [Alice in Plastic Land]를 출시했다. 첫 두 싱글에서는 R&B를 했고, 세 번째 싱글 '\atch & Learn'에서는 래퍼로 변신하며 힙합을, 지난해 11월에 낸...

제이콥 뱅크스(Jacob Banks) - Unholy War

1992년생 영국 싱어송라이터. 2013년 데뷔 EP [The Monologue]를 냈고 2015년에 두 번째 EP [The Paradox]를 출시했다. 이 두 음반은 국내에 라이선스되지 않았지만 최근 발표한 EP [The Boy Who Cried Freedom]은 음원사이트에 등록됐다. 이제 20대 중반인데 목소리가 완전히 어르신이다...

제시 헤일 무어(Jesse Hale Moore) - Leave You Lonely

필라델피아 출신 싱어송라이터 제시 헤일 무어의 데뷔 앨범 [Green End] 수록곡. 2015년 스물아홉이란 적지 않은 나이에 데뷔 싱글 'Every Time'을 발표하면서 프로페셔널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전에는 옥셔니어(Auctioneer), 레이디스 어그질러리(Ladies Auxiliary), 나이트랜즈(Nightlands) 등의 밴드...

니옴자(NJOMZA) - Sad for You

2010년부터 유튜브에 음악을 올리며 유명해진 싱어송라이터 니옴자(니욤자)가 데뷔 EP [sad for you]를 냈다. 이 노래는 약간 R&B 느낌이 있는데 다른 노래들은 대체로 쌀쌀한 느낌의 팝이다. 알바니아인으로 독일에서 태어나 미국 시카고에서 거주 중인 니옴자는 다섯 살 때 탤런트 쇼에 출연해 일찍이 끼를 드러냈고 열네 살 때 스...

니아(NIIA) - Hurt You First

매사추세츠주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니아 베르티노(Niia Bertino)가 작년 여름부터 신곡을 내고 있었다. 와이클레프 장(Wyclef Jean)의 2007년 앨범 [Carnival Vol. II: Memoirs of an Immigrant] 중 'Sweetest Girl (Dollar Bill)'에 참여하며 가수 경력을 시작한 그녀는 이후 세...

앰버 마크(Amber Mark) - Lose My Cool

곡이 은근히 독특하다. 비트는 최근 몇 년 사이 인기를 끌고 있는 트로피컬 하우스풍이다. 그런데 1절 지나고 나오는 남자의 이상한 스캣 때문에 인도음악, 혹은 원시적인 느낌을 부각한 트라이벌 하우스의 느낌도 난다. 보컬은 R&B이고, 곡을 리드하는 피아노 연주는 왠지 1980년대 몇몇 소프트 록을 연상시킨다. 목소리는 샤데이(S...

유행처럼 번지는 월간 프로젝트

매일 새로운 노래가 나오는 것은 특별한 일이 아니다. 음반 시장의 평범하고 당연한 일상이다. 하지만 한 가수가 매달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꽤 특별한 일이다. 대중음악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관습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부분 가수와는 확실히 다른 음악 공개 패턴이기에 이런 활동은 음악팬들의 눈길을 끌 만하다.2010년 윤종신에 의해 개시된 "한 달에 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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