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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중국요리 맛집 중국홍샤브샤브

기온이 다시 영하로 내려간 날이라 국물요리를 찾고 있었다. 하지만 신촌에 딱히 그런 맛집은 없을 테니 일찍 포기하고 닭한마리나 먹을까 하던 순간 붉은 간판에 끌려 중국요리로 선택을 바꿨다. 중국요리도 탕은 많으니까.중국홍샤브샤브라는 곳. 진원조 닭한마리 위층이다. (사진은 네이버 지도)내부 샷 1. 중국 술을 모아 놓은 게 중국중국스럽다.이른 시간이라 ...

[생활의 달인] 요리사 특수를 막무가내로 이용했다

지난 13일 SBS [생활의 달인]은 '생존의 달인 - 무인도' 편을 방송했다. 몇 차례 생존의 달인으로 소개됐던 김종도, 이창윤 달인이 2013년 1월의 '혹한기 생존' 이후 2년 6개월 만에 다시 출연했다. 녹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한 인터뷰에서 이들은 무인도에서 최소한의 장비로 버텨야 하...

깐풍기정식

중국집에는 요일마다 바뀌는 패키지 요리가 있다. 이건 지난주에 먹은 깐풍기정식. 알콜에 절어서 반사(半死) 상태로 먹은지라 맛은 별로 느끼지 못했다. 불으면 손도 못 댈 거라는 생각에 겨우겨우 자장면만 먼저 먹었고 닭강정이라고 불러도 크게 문제 없을 저 깐풍기는 두 조각 먹고 말았다. 밥은 언제라도 구경할 수 있으니 숟가락이 갈 리 만무하고. 결국 3분...

오늘의 점심

어젯밤 잠들기 전 전투적으로 신속하게 소주 1병과 맥주 2병을 먹고 잤더니 당연히 국물이 당겼다. 사다 놓은 인스턴트 국도 없고 꼭 국물은 먹어야만 정신적으로 위안이 될 것 같아서 중국집에서 짬뽕을 시켰다.옆의 잡채밥은 당근빠떼루 서비스나 패키지가 아니다. 하나 시키면 욕하면서 올 것 같아 소심한 마음에 먹을 사람 아무도 없는데도 시켰다. 다른 메뉴들 ...

오랜만에 중화요리

약 10일 전에 중국 음식을 먹었지만, 코스 요리보다는 동네 중국집에서 통상적으로 시키는 서민 메뉴가 입맛에 맞는다. 편한 자리가 아니어서였을 수도 있겠고 조금씩 연달아 나오는 것보다는 그릇 하나를 독차지하고 안정적으로 먹는 게 익숙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편하고 익숙한 걸 찾게 되는 게 사람이니 어쩔 수 없지.삼선 짬뽕은 미스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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