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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드레드 파마했다.

작년 12월 초에 드레드 가모를 뜯어냈으니 약 반년 만에 다시 드레드를 한 셈이다. 계속 머리를 길러 와서 단발보다 약간 긴 길이로 길렀는데 드레드를 하기 위해서는 핀펌이나 아프로 같은 꼬불거리는 파마를 해야 하고, 머리가 너무 길면 파마가 잘 안 나와서 어쩔 수 없이 머리를 잘랐다. 비싼 돈 들여서 한 파마지만 이번 머리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맞다. 핸드폰을 샀었지.

2년 좀 더 넘게 쓴 아이폰을 팽개치고 6월 초 갤럭시로 바꿨다. 음악 넣는 게 번거롭고, 한 번 수리를 받았음에도 진동이 여전히 잘 안 되고, 카톡과 문자가 가끔 허공을 맴돌다가 도착하는 기이한 현상(어떤 문자는 상대방이 보낸 지 일주일 만에 도착했다. 역시 내 주변에 기계는 뭔가 다 이상해진다는 게 확실히 증명됐다;;)이 있어서 바...

노트북 샀다 삼성 아티브북2 NT270E5J

7개월 넘게 고민하다가 결국 질렀다. 어떤 회사, 어떤 제품을 사야할까 계속 갈등했는데 이러다간 생각만 계속 깊어질 것 같아서 막 샀다. 그래도 나름대로 구매 기준이 있었다. 컴맹이니 윈도우가 설치돼 있는 것, 애프터서비스가 좋은 국내 제품, 결정적으로 매우 비싸지는 않은 것 등이었다는...산 건 11월 말. 커다란 박스가 왔다. "개...

턴테이블 구입 (사운드룩 SLT-2080)

어쩌다 보니 턴테이블을 사게 됐다. 미취학 아동일 때 빼고는 턴테이블로 음반을 들은 적이 없다. 대학 다닐 때 디제잉 하겠다고 턴테이블을 사긴 했지만 그건 감상용이 아니라 연주용이었으니까 인생에서 LP로 음악을 경험해 본 적이 거의 없다. 사실 지금 턴테이블을 산 것도 오롯이 감상 목적은 아니다. 아무튼 샀다.사운드툭 SLT-2080 모델이다. 3080...

드디어 구입 공일오비 1집

쿨의 '운명' 가사처럼 "그토록 애가 타게 찾아 헤맨 나의 이상형"은 아니지만 은근히 구하기가 어려워서 숙원 구매 음반 중 하나였던 공일오비(015B) 데뷔 앨범을 드디어 샀다.고 2월 4일쯤에 말했어야 했다. 그때 사곤 이제야 글을...지구레코드의 로고가 프린트돼 있는 간결하면서도 고풍스러운 커버 디자인.대망의 데뷔 앨범인데 멤버들 이름과 사진이 잘못...

브리츠 BE M-16 블루투스 이어폰 구입

아이폰 번들 이어폰의 음질에 실망도 하고 줄의 활발한 꼬임에 살짝 짜증이 나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한번 써 봐야겠다고 생각하던 참에 하루에도 몇 번씩 홍보메일로 불필요한 구매를 충동질하는 쿠팡의 브리츠 이어폰 광고를 만나고 말았다. 바로 휴지통으로 보내지 못하고 결국 제품 정보 페이지로 들어가 안구에 초점을 잃고 구경 삼매경에 빠졌다. 어차피 저...

전동공구를 샀다

며칠 전에 원어데이에서 팀 앤 브라운 전동공구 세트를 판매해서 냉큼 질렀다. 모델명은 900s, 팀 앤 브라운 홈페이지에서는 (김대성 씨의 표현을 빌리자면) 가격이 99,000원에 형성되어 있는데 원어데이에서는 40퍼센트 이상 쌌다.어제, 결제한 지 이틀 만에 신속하게 도착.홈쇼핑 광고 화면을 보는 것처럼 포장케이스가 설명문으로 가득 차 있다....

모나미 볼펜이 도착했쩌염~ 뿌우~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이틀이나 머물던 화제의 필기구 모나미 153볼펜 50주년 한정판을 구입했다. 그저께 점심 먹고 트위터를 들여다보니 타임라인에 소식이 있어서 냉큼 구입했다. 금세 품절에, 몇 배의 가격을 제시하고 판다는 얘기가 있으니 여러 개 사지 않은 게 후회된다. 한 10개 사서 이 기회에 펜테크를 하는건데...외관은 이렇게 ...

'올해의 지름'이라고나 할까?

언젠가는 사야지, 언젠가는 꼭 사야 하는데, 그놈의 언젠가는 미꾸라지처럼 잡으려고 하면 빠져나가 늘 미정이었는데 올해 봄에야 [슬램덩크] 완전판을 구입하게 됐다.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의복을 제외하고는 올해 산 것 중 가장 비싼 게 아니었나 싶다.그로부터 10일 후 이건 안 보느니만 못하더라.포기를 모르는 남자 정대만의 표지. 저렇게 깔끔하게 낱개로 비...

문서 세단기 구입

업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청취자들의 주소와 전화번호가 적힌 문서를 집에 갖고 와야 하는데, 그걸 다시 방송국으로 가져가서 파기하기도 귀찮아서 문서 세단기를 샀다. 내가 이런 걸 사게 될 줄이야. 방송국 업무를 위해 내 돈 써 가면서 물품을 구입한다는 게 말이 되나... 마음 같아서는 스튜디오에 있는 컴퓨터도 버리고 내가 새 컴퓨터를 사고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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