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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다 한 '나 홀로 앨범'들

노래 한 편을 만들기란 결코 쉽지 않다. 화성학, 대위법 등 작곡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춰야 하며 예술적 감각도 탁월해야 한다. 완성된 곡에 가사를 입히는 때에는 풍부한 문학적 감수성과 남다른 표현력이 요구된다. 악기를 배우다가 상급 단계에서 정체를 겪어 본 보통 사람이라면 자신의 부족함을 통감하며 이런 상상을 해 봤을 듯하다. '악기 하나를 마스터하기...

6CD 대작 발표한 싱어송라이터 지미 스트레인(Jimmy Strain)

대담하며 대단하다. 싱글이 대세가 되고 정규 앨범도 몇 곡씩 끊어서 발표하는 것이 경향으로 자리 잡은 시장에서 지미 스트레인(Jimmy Strain)은 여섯 장의 풀 앨범으로 구성된 대작을 선보인다. 무려 여섯 장, 한국 대중음악사 초유의 일이다. 많은 가수가 제작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또는 상업적으로 실패할 경우를 염두에 두고 싱글이나 EP로 음반 ...

지미 스트레인(Jimmy Strain) - 사람이 사람에게

예상하지 못한 변화다. 헤비메탈에 근간을 둔 강성 사운드는 자취를 감추고 어쿠스틱하고 차분한 연주, 메탈에 비해서 덜 센 록과 포크가 앨범의 전반을 차지한다. 사회상을 어둡게 스케치했던 전작과 달리 내용의 채도는 한결 높아졌다. 이전의 두 앨범 <Emotion Frequency>, <Future> 모두 영어 가사로 쓰였던 것과 달리...

추천 음반 2009-08

지미 스트레인(Jimmy Strain) <Future> 세일뮤직, 2009-09-25이 생소한 영어 이름을 봐서는 으레 외국의 뮤지션이겠거니 예상하는 게 당연하다. 솔로든 그룹이든 이름만 봐서는 그렇다. 게다가 노래 제목과 전 곡의 가사가 영어로 작성돼 있으니 해외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음악가 중 하나라고 생각할 수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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