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카니예웨스트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새로운 장르로 새롭게 태어난 뮤지션들

장신의 컨트리 요정 Taylor Swift는 2014년 [1989] 앨범에서 팝으로 완전히 귀의했다. 지난날의 구수한 사운드는 어디에도 없었다. 주류 시장의 정중앙에서 막강한 위력을 뽐내는 프로듀서 Max Martin과 Shellback을 섬기며 댄스음악, 멀끔한 팝의 구도자가 됐다. 리드 싱글 'Shake It Off' 뮤직비디오에서는 방정맞은 몸짓도...

영상보다 강한 노래들, [수어사이드 스쿼드] OST

많은 영화팬의 기대를 모은 슈퍼히어로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Suicide Squad)"가 이달 3일 개봉했다. 영화는 개봉 첫날 39만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만화 원작으로 이미 유명한 데다가 올봄 선보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과 함께 DC코믹스의 확장 세계 공개를 가속화하는 작품이기에 반응이 뜨거울...

위켄드(The Weeknd) - Beauty Behind the Madness

데뷔 이래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 가는 위켄드(The Weeknd)는 두 번째 정규 앨범 [Beauty Behind the Madness]를 통해 또 한 번 도약을 일군다. 믹스테이프와 1집 등 앨범에는 지금까지 호평이 계속됐음에도 솔로 아티스트로서 히트곡은 없었다. 하지만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사운드트랙으로 작년 12월에 출시한 'Earn...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 힙합의 마에스트로

래퍼 겸 프로듀서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는 21세기 대중음악계 최고의 뮤지션 중 하나로 추앙된다. 솔로 작품은 물론 그가 프로듀스한 동료 가수의 노래는 번번이 차트 상위권에 오르고 다수의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쟁취했다. 히트와 작품의 완성도, 예술성에 대한 인정을 계속해서 이끌어 냄으로써 그는 거장이란 호칭을 신속하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자기...

힙합계의 패션 피플들

오는 6월 26일 다큐멘터리 영화 "프레쉬 드레스드(Fresh Dressed, 프레시 드레스드)"가 개봉한다. 뮤지션, 텔레비전 제작자, 큐레이터 등 여러 직함을 달며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저널리스트 Sacha Jenkins가 감독을 맡은 "프레쉬 드레스드"는 힙합 패션의 역사를 훑는다."어번 패션(Urban Fashion)"으로 불리기도 하는 힙합 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비틀스를 경험하는 최적의 장소

비틀스(The Beatles)의 노래는 어디에나 있다. CF 배경음악으로 빈번하게 사용되며 때로는 드라마나 다큐멘터리 영상에 깔리기도 한다. 록 음악이나 옛날 팝을 트는 바(bar)에 흐르는 것은 기본이고, 커피숍, 서양식 음식점 등 이런저런 영업장에서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1970년에 해체해 활동을 마감한 지 반세기가 다 돼 감에도 그들은 우리 ...

빌보드 장기집권을 저지한 노래들

지난 18일을 끝으로 Mark Ronson의 'Uptown Funk'가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서 내려왔다. 2015년의 1/4분기를 경쾌함으로 물들였던 'Uptown Funk'는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사운드트랙 'See You Again'에 왕관을 넘겨줬다. Mark Ronson은 14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이전에도 Boyz ...

Kanye West - All Day

언젠가 발매 예정인 카니예 웨스트의 7집 [So Help Me God]의 두 번째 싱글. 작년 'Only One'에서 호흡을 맞췄던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를 비롯해 래퍼 시어필러스 런던(Theophilus London), 앨런 킹덤(Allan Kingdom)이 피처링했다. 폴 매카트니는 전체 반주 사이에서 확연히 두드러지는 이질적인 기타...

Kanye West - Only One (feat. Paul McCartney)

어쩌면 2014년 최고의 컬래버레이션이라 할 카니예 웨스트와 폴 매카트니의 합작품은 연말, 그것도 12월 31일에 나와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그래도 명성이 있는지라 매체에서는 당연히 다뤘고 빌보드 싱글 차트 40위 안에도 들었다.아무리 봐도 이 노래는 상당히 실망스럽다. 두 뮤지션의 선명한 물리적 화합을 느낄 수 없으며 멜로디와 반...

[리뷰] 써드 스토리(3rd Story) - 고칠게 Pt.3

오랜만에 접하는 칩멍크(chipmunk) 방식의 편곡이다.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의 데뷔 싱글 'Through the wire'가 히트하면서 많은 힙합 뮤지션이 이 작법을 따라 했으나 그만큼 인기도 빠르게 식어 5, 6년 전부터는 외국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이러한 스타일의 곡은 거의 자취를 감췄다. 때문에 누군가에게는 써드 스토리(3rd S...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