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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맥라클란(Sarah McLachlan) - Let It Snow

슬슬 캐럴 음반이 나오기 시작했다. 어느 순간 찾아온 크리스마스의 엄습.

강수지 - 혼자만의 겨울

겨울은 그리움이라는 단어와 잘 어울리는 듯하다. 겨울이 연말에 자리하고 있고, 연말이 되면 한 해를 되돌아보면서 한동안 보지 못했던 사람들이 생각나곤 하기 때문. 또 쌀쌀한 날씨 때문에 기분도 센티해지면서 옛사랑을 생각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강수지의 1995년 노래 '혼자만의 겨울'도 그런 정서에서 만들어진 노래라고 할 수 있다. 노래의 주인공은 내리는...

인더문(In The Moon) - Christmas Rain (Love Me Tonight)

제이와 함께 부른 드라마 [궁] OST 'Perhaps Love (사랑인가요)'로 유명한 하울이 싱어송라이터 박근철과 결성한 프로젝트 인 더 문의 첫 싱글. 보통 창작 캐럴처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건 아닌데 뭐 제목에 크리스마스가 들어갔으니까 크리스마스이브 기념 음악 포스팅.블로그 찾아오시는 분들(모두는 아니야, 악플 남기는 누군가는 제외) ...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 크리스마스 앨범 [Christmas & Chill]

아리아나 그란데가 2013년 [Christmas Kisses]에 이어 두 번째로 홀리데이 앨범 [Christmas & Chill]을 냈다. 이번 앨범은 자택 스튜디오에서 일주일 만에 녹음했다고. 앨범은 트랩과 요즘 R&B에서 자주 나타나는 신시사이저를 짧게 끊어 배치하는 미니멀한 비트가 주를 이룬다. 이를 통해서 타이틀에 걸맞게 ...

바버렛츠(The Barberettes) - 론썸 크리스마스

아름다운 하모니로 많은 음악팬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성 트리오 바버렛츠가 캐럴 EP [Lonesome Christmas]를 출시했다. 타이틀곡 격인 '론썸 크리스마스'는 스탠더드 팝, 재즈풍의 구성, 1960년대 걸 그룹들의 음악에서 느껴졌던 특유의 무드가 어우러진 곡. 여기에 이들의 장기인 온화한 화음까지 더해져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새...

시대를 타지 않는(혹은 않을) 크리스마스 캐럴

매년 이맘때에는 수없이 많은 크리스마스 노래가 쏟아져 나온다. 1년에 단 한 번, 짧게 스쳐 가는 하루를 황홀하게 예열하는 캐럴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것이다. 리메이크, 창작곡 등 다양한 작품이 대거 밀집해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지만 대중의 선택을 받는 노래들은 한정돼 있다. 많은 이가 12월에 즐겨 찾는 크리스마스 노래들은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 성탄...

Ariana Grande - Santa Tell Me (Lyric Video)

아리아나 그란데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크리스마스 싱글을 발표했다. EP든 정규 앨범 분량이든 앨범도 나올 것 같은 느낌. 작년에 낸 [Christmas Kisses]는 준비 없이 팬들(과 상업적 이익)을 위해 낸 이벤트성이 강했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이 노래는 나름대로 괜찮다. 창작 캐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귀에 빠르게 익는 멜로디일 텐데 'San...

Pentatonix - That's Christmas To Me

펜타토닉스는 전 세계 유명 가수들 중에서 뮤직비디오 다작으로 베스트 10에는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지난 10월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이자 홀리데이 음반 [That's Christmas To Me] 중 바비 맥퍼린(Bobby McFerrin)의 'Don't Worry Be Happy'와 캐럴 'Winter Wonderland'를 블렌딩한 노...

Paul McCartney - Wonderful Christmas Time

위대하신 폴 매카트니의 위대한 캐럴. 히트곡도 아니고 익히 알려진 것도 아니지만 신스팝이 막 발아하던 시기에 폴 매카트니 옹이 발 빠르게 트렌디를 캐치한 감각만으로도 멋지다. 후렴은 역시 위대한 멜로디 메이커답게 귀에 잘 들어오게 만들었고. 원더풀과는 상극인 크리스마스가 되겠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야지~

[리뷰] Various Artists - Evans Espresso (Christmas Album)

크리스마스캐럴은 전혀 까다로울 필요가 없다. 있으면 듣지만 없어도 상관없는 시즌제 배경음악이기 때문이다. 보통 성탄절 두어 달 전부터 앨범이나 싱글이 나오긴 해도 집중적으로 소비되는 건 일주일 정도에 불과하다. 이것도 분위기 띄우기용이지 보통 사람들이 생활에서 캐럴을 찾는 시간은 12월 24일, 25일의 어느 몇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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