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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페티 앤드 더 하트브레이커스(Tom Petty and the Heartbreakers) - Mary Jane's Last Dance

이 노래가 나오자 다른 해석이 팬들의 편을 가르게 했다. 하나는 대마초에 관한 내용이라는 주장이었다. 제목에 쓰인 'Mary Jane'이 마리화나, 대마초를 일컫는 말인 데다가 '메리 제인과의 마지막 춤으로 고통을 한 번 더 날려 버렸네(Last dance with Mary Jane, one more time to kill the pain)'라는 가사가...

새로운 장르로 새롭게 태어난 뮤지션들

장신의 컨트리 요정 Taylor Swift는 2014년 [1989] 앨범에서 팝으로 완전히 귀의했다. 지난날의 구수한 사운드는 어디에도 없었다. 주류 시장의 정중앙에서 막강한 위력을 뽐내는 프로듀서 Max Martin과 Shellback을 섬기며 댄스음악, 멀끔한 팝의 구도자가 됐다. 리드 싱글 'Shake It Off' 뮤직비디오에서는 방정맞은 몸짓도...

액션을 타고 퍼지는 음악

빠르게 주먹이 오간다. 발길질도 화려하게 주고받는다. 총알이 빗줄기를 이룬다. 간혹 미사일도 쑥쑥 지나가며 총탄과 함께 허공을 메운다. 여기저기서 화염이 춤을 춘다. 피가 분수처럼 솟아오르고 이 사람, 저 사람이 도약하듯 나동그라진다. 할리우드 액션 영화의 흔한 풍경이다.이때 살과 살이 맞부딪치는 불쾌한 파열음, 폭발음 등이 배치돼 긴박감과 현장감을 배...

컨트리 뮤지션 글렌 캠벨(Glen Campbell) 별세

미국 싱어송라이터 글렌 캠벨이 8일 향년 81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사인은 2011년부터 앓아 온 알츠하이머병 때문이라고 보고됐다. 1962년에 데뷔한 고인은 컨트리와 팝을 버무린 수수하고 편안한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75년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한 'Rhinestone Cowboy'를 비롯해 'Wichita Lineman', 'So...

콜먼 헬(Coleman Hell) | 일렉트로니카 아닌 것 같은 일렉트로니카

작년에 출시된 '2 Heads'를 들은 누군가는 밴조 소리 때문에 멈포드 앤드 선즈(Mumford & Sons)를 떠올렸을  것 같다. 멈포드 앤드 선즈의 음악에서 그 악기가 자주 발견되기 때문일 테다. 하지만 콜먼 헬(Coleman Hell)과 멈포드 앤드 선즈는 아무 관련이 없다. 그리고 사실 '2 Heads'에 밴조는 쓰이지 않았다...

키라 이사벨라(Kira Isabella) | 떠오르는 컨트리 샛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도 마찬가지로 다수의 젊은 음악팬이 컨트리를 "촌스러운", "성인 취향의" 음악쯤으로 여기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북미는 컨트리 음악을 향유하는 층이 퍽 두터워서 젊은 가수들도 꾸준히 등장한다. 캐리 언더우드(Carrie Underwood)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대표적인 인물이다.캐나다도 마찬가지로 젊은 ...

미국 "엑스 팩터"가 배출한 유망주를 찾아서

프로듀서 Simon Cowell의 안목은 정확했다.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신랄하고 모진 평가로 이름을 알린 그는 음악 경연 방송의 높은 시장성을 꿰뚫어 봤다. 그는 곧 자국에서 또 다른 리얼리티 쇼 "엑스 팩터"를 제작했다. 2004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Shayne Ward, Leona Lewis, Olly Murs, One Direction 등의...

이매진 드래건스(Imagine Dragons) - I Bet My Life

2012년과 2013년 어마어마한 인기를 얻은 'Radioactive'로 얼터너티브 록의 차세대 주자가 된 이매진 드래건스는 'I Bet My Life'에서 그들이 강성 록 음악에만 몰입하지 않음을 이야기한다. 물론 곡이 내는 소리는 억세고 당차다. 하지만 포크, 컨트리 인자를 이입한 연주로 색다른 느낌을 전달한다. 부모님의 바람, 자신의 이상 차이로 ...

무심코 지나친 1월의 추천 앨범

시간은 빠르게 흘러 벌써 2월이다. 쏜살같이 지나간 1월에도 개성과 준수한 작품성을 겸비한 음반이 많이 나왔다. 가요에서는 컨트리 뮤지션으로 완전히 음악적 노선을 옮긴 싱어송라이터 유랑의 [Country Count], 지난해 특정 풍경을 제시하는 것 같은 신스 록 사운드로 인디 애호가들의 이목을 끈 Ludistelo의 2집 [Flashpoint] 등이 ...

모노반(Monoban) - 유령선

대강의 모습은 인디 밴드 악퉁(Achtung)을 연상시킨다. 포크 록을 하고 경쾌한 스트로크도 왠지 비슷하고 보컬의 목소리도 맑고 높은 것이 모노반의 이 노래는 악퉁을 머릿속에 스치도록 한다. 하지만 기타 연주가 컨트리를 표현하고, 첼로가 들어갔긴 하지만 이 현악기가 컨트리의 전형적인 악기 구성 중 하나인 피들과 비슷한 역할을 하기에 이들은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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