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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음악계 달군 기사들

많은 사람이 브라운관 속 귀신에게 기꺼이 마음을 내줬다.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tvN에서 방송된 드라마 [도깨비]는 큰 사랑을 받으며 매회 10퍼센트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극 중 촬영지, 배우들의 대사와 패션은 연일 포털사이트의 검색어를 꿰찼다. 실로 열풍이었다.드라마는 음원차트에도 위력을 뽐냈다. 찬열과 펀치가 함께한 '스테이 위드 미'(...

너무 일찍 끝난 그때의 아이돌 그룹들

최근 일본의 국민 아이돌 그룹으로 통하는 SMAP의 해체설로 일본이 들썩였다. 다행히 그룹을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팬들은 안도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고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는 SMAP은 앞으로 더 오랜 세월을 함께할 가능성을 보여 줬다.우리나라에서는 신화가 20년에 달하는 긴 기간 동안 쉬지 않고 견고하게 팀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

한국 대중음악 박물관 개관

K-POP 100년사와 오디오 100년사를 한 곳에국내 최초의 대중음악 전문 전시 공간인 '한국대중음악박물관(K POP Museum, 관장 유충희)'이 오는 4월 25일 오전 11시 개관식을 갖고 역사적인 첫 걸음을 내딛는다.K-POP이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 그동안 정부 및 지자체를 중심으로 대중음악 박물관을 설립하려는 모색이 있었으나, 여러 이유로 번...

케이팝 유럽 진출의 의의

마치 성대하게 치러지는 축제 현장을 중계하듯 좀처럼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국내 대다수 언론이 지난 6월 중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파리] 공연을 보도하는 기사를 내며 그곳의 뜨거운 분위기에 대한 스케치도 빼놓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몇몇 가수가 외국 음악 시장 진출을 시도하긴 했어도 이렇다 할 성과 없이 돌아온 일이...

아시아 넘버원의 1세대 K-Pop / 보아 'No. 1'

2002년 3월 보아의 일본 첫 정규 음반 [Listen To My Heart]가 오리콘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한국 가수로는 처음 이뤄진 기록이었다. 앞서 출시돼 싱글 차트 5위에 오른 'Listen To My Heart는 일본 핸드폰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보아의 이름을 더욱 널리 알렸다. 뒤이어 선보인 'Every Heart'도 싱글 차트...

2011년 음악계 총평

결산의 시즌은 어김없이 왔다. 올해의 끝자락이 조금씩 제 모습을 드러내는 지금, 가요계를 돌아보면 여러 이슈와 사건 안에서 굵직한 현상들이 눈에 밟힌다. 긍정적인 면도 존재하고 지양했으면 하는 흐름도 더러 발견된다. 이것들을 가볍게 툭툭 건드려 본다.2011년은 새천년 들어 음악 관련 방송이 가장 풍성한 해였다. 주말 황금 시간대를 장악하며 연일 화제가...

K-Pop 유럽 상륙 '풍선껌 팝'

연일 대서특필이었다. 지난 6월 중순 국내 대다수 언론이 케이팝(K-Pop, 한국 대중음악)의 유럽 상륙을 축하하는 기사로 한 목소리를 냈다. 그 광경은 마치 2010년 말 'Like A G6'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한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흥행을 보도하던 모습을 연상시킬 만큼 열떴다. 그동안 아시아권에만 영향력을 행사하는 데 그쳤던 한국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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