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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은 약했지만 외면할 수 없는 노래들

어떤 노래는 출시 당시에는 주목받지 못하다가 뒤늦게 히트하기도 한다. 흔히 '역주행'이라고 부르는 이러한 현상은 주로 시청률이 높은 프로그램에 삽입되거나 팬들이 의도하고 대대적으로 후원 작업을 벌일 때 일어난다. 미디어 플랫폼이 다양해지고 SNS를 통한 팬들의 응원이 활발해지면서 역주행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하지만 모든 노래가 역주행의 주인공이 될 순 ...

약진과 성장을 꾀하는 솔로 여가수들

최근 몇 주 사이 여성 솔로 가수의 노래가 여럿 출시됐다. 피에스타의 예지가 독특한 콘셉트로 신곡을 냈으며, 음악적 자유를 찾아 유랑하는 솔비가 새 EP를 발표했다. "K팝스타"를 통해 주목받은 소희와 크리샤 츄도 본인들의 이름을 단 싱글을 선보이며 가수로 데뷔했다. 방송에서 만나기 어려운 싱어송라이터들까지 포함하면 솔로 여가수가 최근 발표한 작품의 수...

[어린이날 특집] 어린 나이에 데뷔한 가수들

대다수 소년, 소녀는 5월 5일 '어린이날 노래'를 부른다. 모름지기 어린이라면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5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을 외친다. 하지만 일찍부터 가수의 꿈을 갖고 보통 대중음악을 부르는 비범한 아이들도 있다. 최근에는 아이돌 시장이 확대되면서 어린 나이에 음악계의 발...

변함없이 호화로울 [케이K팝스타6], 지난 시즌 총정리

이달 20일 스타를 발굴하는 성대한 여정이 또 한 번 펼쳐진다. 대한민국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인 SBS의 "K팝 스타"가 여섯 번째 출항의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2011년 시작해 이하이, 악동뮤지션, 버나드 박, 이진아 등 걸출한 뮤지션들을 소개하며 명실상부한 스타의 산실로 자리매김한 터라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뜨겁다. 새로운 시즌의 개막을...

냠냠냠은 좋았고 양현석과 박진영은 별로였다

어제 [케이팝스타 4]에서 이진아가 선보인 자작곡 '냠냠냠'은 꽤 괜찮았다. 지난 사랑을 잊겠다는 다짐을 발랄한 의성어로 표현한 소녀 취향의 노랫말은 그렇게 특별하지는 않다. 하지만 이 유아적인 단어를 간결하고 가볍게 전달하면서 클래식과 재즈 기반의 복잡한 반주를 녹여낸 것이 멋스러웠다. 대중성과 아기자기함을 품격 있는 그루브와 융합한 점이 신...

유희열은 결코 가혹하지 않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케이팝스타]에서 유희열은 이진아의 공연을 혹평했다. 공연이 끝난 뒤 노래에서 이진아의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문을 연 유희열은 노래를 앨범에서 잠깐 쉬어가는 소품 같다고 평가했다. 앞서 좋은 느낌을 표한 박진영, 양현석과는 상반되는 평이었다. 이어 그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제일 잘하는 것을 해야 할 것 같다면서 무대에 대...

쇼를 위한 칭찬의 허무함

박진영이 극찬했다는 이진아의 '마음대로'를 들었다. 음원으로 듣고 동영상으로도 방송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을 봤다. 새롭지도 않고 특별하지도 않았다. 재즈를 기반으로 한 뮤지션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타일에, 도입부는 피아노가 메인이 되는 곡에서 익숙한 방식이며, 가사는 무난한 표현으로 가득했다. 많은 이가 이런 음악을 하지는 않지만...

[리뷰] 이천원 - 2000won 1st Mini Album

늘씬하게 잘빠졌다. 김일도의 랩은 날렵하고 깔끔하며 김효빈의 싱잉은 부담스럽지 않은 연기력과 시원함을 겸한다. [K팝스타]를 통해 이미 검증했지만 두 멤버의 기량이 그때보다 조금은 더 나아진 느낌이다. 심사위원들의 차가운 평을 경청하며 무거운 표정을 지어야 했던 과거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들린다. 보컬리스트로서의 재능은 프로페셔널 직함에 어울리게 업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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