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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장르로 새롭게 태어난 뮤지션들

장신의 컨트리 요정 Taylor Swift는 2014년 [1989] 앨범에서 팝으로 완전히 귀의했다. 지난날의 구수한 사운드는 어디에도 없었다. 주류 시장의 정중앙에서 막강한 위력을 뽐내는 프로듀서 Max Martin과 Shellback을 섬기며 댄스음악, 멀끔한 팝의 구도자가 됐다. 리드 싱글 'Shake It Off' 뮤직비디오에서는 방정맞은 몸짓도...

021 실력파 여성 래퍼의 강림

퀸 라티파는 1988년에 출시한 첫 싱글 'Wrath Of My Madness'에서 남자 래퍼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힘 있는 래핑을 선보여 힙합 신의 시선을 한 몸에 샀다. 데뷔 전부터 연계하던 크루 플레이버 유닛은 그녀 덕분에 덩달아 유명해졌다. 솔로로서 음반을 먼저 냈고 전속된 팀이 아닌 그저 뜻이 맞는 무리의 일원으로서 활동했음에도 바깥에서 이름...

노래와 랩을 넘나드는 래퍼들

시작은 랩이었으나 지금은 노래까지 불러서 영역 확장에 힘쓰는 가수가 최근 부쩍 늘어난 듯하다. 래퍼라고 노래를 부르지 말란 법은 없고, 그들에게 랩만을 강요한다면 아티스트로서 변화와 성장을 저해하고 한 곳에만 가둬두려는 삐딱한 심보일지도… 요즘은 사는 게 옛날 같지 않은 터라 한 우물만 파서는 성공하기 어렵고 부전공, 복수전공 등등 능력과 시간이 허락하...

Jean Grae - The Orchestral Files

여성 래퍼들이 군웅할거 하던 시대가 언제였는지조차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작금 힙합 신은 여자 랩 스타의 기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실정이다.이제 배우로 더 친숙한 퀸 라티파(Queen Latifah)는 근래 들어 재즈, 어덜트 컨템퍼러리 쪽으로 성향의 전환을 꾀했으니 더는 힙합을 하는 여왕이 아니며, 스튜디오 앨범을 놓고 봤을 때, 로린 힐(La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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