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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지콰이(Clazziquai) - Sweetie Fruity Jelly

클래지콰이 새 앨범 [Travellers]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노래. 펑크(funk)를 좋아하니까 꽂힐 수밖에 없었다. 슬랩 주법에 나중에 일렉트릭 기타 솔로도 나와서 한상원 씨 1집에 수록된 '어쩔 수가 없나 봐'랑 '서울, 소울, 소울'을 짬뽕한 느낌이었다. 다른 노래들은 뭐 쏘쏘. 사실 클래지콰이는 늘 노래들이 준수한데 1집이 워낙 신선...

원곡을 새롭게 만난다. 리믹스 앨범!

최근 미국 록 밴드 Fall Out Boy가 리믹스 앨범을 발표했다. 호쾌한 사운드로 전 세계 록 키드들의 아드레날린 대방출을 이끈 이들이 이번 음반에서는 힙합으로 방향을 전환해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또한 근래에는 앨범 단위의 리믹스 작품이 뜸해서 음악팬들과 매체의 이목이 더 쏠렸다.한국에서는 나미가 '인디언 인형처럼' 리믹스 버전으로 새로운 스타트를...

명반 백스핀 1회: 2004년

시간이 지나고 돌아보면 뜨거웠음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 불과 10년 전, 또는 벌써 10년 전인 2004년 가요계 역시 열뗬다. 동방신기가 데뷔했고, 이승기가 "연상녀-연하남" 붐의 한가운데를 자리하고 있었다. 조PD의 '친구여'가 인순이 경력의 제2막을 성공적으로 열게 했으며, 장윤정은 새로운 트로트 경향을 이끌었다. 음악 프로그램이나 라디오 방송을 ...

왜 우리나라에는 로고 있는 뮤지션이 별로 없을까

컬처 매거진 콤플렉스가 얼마 전에 '역대 가장 위대한 음악 로고 25(The 25 Greatest Music Logos of All Time)'라는 제목의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미 예전에도 여러 음악 웹진에서 써먹은 바 있는 아이템이기에 새로울 것이 없었고 비틀스(The Beatles), 롤링 스톤스(Rolling Stones...

플럭서스 보이시스(Fluxus Voices) - Beat It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난 지 벌써 1년이다. 시간 참 빨리 간다. 한순간의 허전함이 엊그제 같았는데, 1년이라니... 영상 때문에 그런지, 아님 음악 스타일 때문에 그런지 하이파나가 자꾸 겹친다. 효과음들을 이어붙인 게 딱 그들 스타일인데. 클래지콰이의 알렉스와 호란, 박기영, 안녕바다의 나무, 더블유 앤 웨일(W&Whale)...

클래지콰이(Clazziquai) - Wizard Of OZ

9시 뉴스에서 음악계 경향으로 다룰 정도로 광고 배경음악이 대세가 된 요즘이다. 일반적으로 15초, 길어봤자 30초에 이르는 짧은 시간 동안 어떤 노래를 다수에게 전달하는 데 이만큼 효율적인 방식도 없다. 어떨 때에는 뮤직비디오보다 더 낫다. 특히, 우리나라는 전체 인구 대비 휴대전화 가입률이 80%를 훌쩍 넘어설 만큼 이용이 보편화된지라 이동통신사나 ...

클래지콰이(Clazziquai) - Love Child Of The Century

수록곡들이 각종 영화와 CF 배경음악으로 두루 사용되며 사랑을 받은 데뷔 음반 <Instant Pig>가 클래지콰이의 이름을 알리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작품이라면 이듬해 출시한 두 번째 앨범 <Color Your Soul>은 음악적으로 변화를 시도하는, 이를테면 연구의 장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많은 이가 좋아할 만한 스타일과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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