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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렌토(Silento) - Watch Me (Whip/Nae Nae)

기마자세로 한쪽 팔을 내민 채 바운스를 타는 '윕', 네 박자로 가볍게 발을 구르는 '내내', 한쪽 다리를 구부정하게 흔드는 '스탱키 레그' 등 미국에서 유행하는 춤을 권유하는 오디오 교본이다. 같은 구절을 반복하는 가사, 느긋한 미니멀 리듬은 전 세계 수많은 이를 순식간에 춤판으로 인도했다. 중독성은 모름지기 단순함에서 발생함을 애틀랜타 출신의 새내기...

[다중音격] 8회 아잉~ 씐나! 90년대 파티 랩!

원칙을 무시했다.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맞춤법을 일부러 어기게 되다니!!내용만으로는 그래도 오랜만에 코너 취지에 잘 맞게 간 듯하다. 1990년대 사회 분위기, 음악계 얘기로 시작해 모방 작품에 대한 비판적 언급, 장르에 대한 설명, 마무리로 3류 유머까지. 그 당시 컴필레이션 음반이나 길거리에서 자주 들을 수 있던 노래들로만 선곡...

EDM의 대명사 티에스토, 친근 화법으로 돌아오다!

티에스토(Tiesto)는 다섯 번째 앨범 [A Town Called Paradise]를 통해 클럽의 지배자에서 전체 대중음악의 주연으로 빠르게 위치를 이동한다. 2009년 앨범 [Kaleidoscope]처럼 근래 유행하는 일렉트로 하우스를 다량 마련해 까다롭지 않은 성질, 친숙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Rocky'를 제외한 모든 수록곡에 보컬이 들어가 있...

아프로잭 시대의 개막을 선언하는 화려한 댄스음악 세트

그동안 동료 뮤지션의 노래나 음반에 손님으로 참가해 그들을 빛내 줬다면 지금은 월드 클래스 디제이, 프로듀서로서 자신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단계다. 우선 'As your friend'와 뒤이어 낸 'The spark'가 각각 영국 싱글 차트 21위, 17위를 기록해 성공적인 출발을 도왔다. 게다가 올해 3월에 공개한 트랙리스트는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

Dominique Young Unique - Throw It Down

독특한 래핑 스타일로 주목받은 래퍼 겸 모델 도미니크 영 유니크의 신곡. 정돈이 안 되어 있는 것 같은 래핑이 매력이다. 깔끔하지 않아서 더 귀에 잘 들어온다고나 할까? 일렉트로 합의 드러나지 않은 보석 같은 존재.

스웨덴 최고의 디제이 슈퍼그룹이 개최하는 하우스 파티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Swedish House Mafia)는 같은 해 첫 번째 정규 음반이자 모음집인 [Until One]을 선보이며 더욱 기운차게 움직였다. 앨범은 먼저 공개한 싱글들을 비롯해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를 공식적으로 결성하기 전에 제작한 노래, 멤버들이 따로따로 창작하거나 리믹스한 노래들을 골고루 담아냈다. 무려 24곡에 달하는 많은 양...

Serebro - Mama Lover

아무 생각없이 신 나고 싶을 때는 시레브로! 세레브로라고 하지만 러시아 발음상 시레브로가 맞음. 작년 말에 나온 'Mi Mi Mi'는 정말 잘 만든 노래. 주변에 이렇게 유쾌한 미녀 언니들이 있으면 좋겠다.

벨기에를 대표할 싱어송라이터 스트로마에의 두 번째 앨범!

벨기에 뮤지션 스트로마에(Stromae)는 두 번째 앨범 [Racine Carrée]로 다시금 자신만의 특색 있는 일렉트로니카를 펼친다. 앨범 커버 하단의 기호(√)로도 표현한 '제곱근(square root)'이라는 앨범 타이틀은 원대한 포부를 나타낸다. 그는 자신의 '음악적 뿌리(roots)를 거듭해서 밝히겠다'는 의미에 일종의 말장난으로 제곱근이라는...

화끈함과 청량감을 안길 댄스음악의 성대한 잔치! Step Up 4 OST

춤 영화는 관객에게 더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춤의 혁명을 거듭하고 있다. 그 중심에 선 작품이 바로 < 스텝 업(Step Up) > 시리즈다. 1편은 <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Save The Last Dance) >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발레와 스트리트 댄스의 퓨전을 행했고, < 스텝 업 2 - 더 스트리트(Ste...

[리뷰] 하우스 룰즈(House Rulez) - Mojito

일렉트로니카의 특징 중 하나는 특정 하위 장르가 세(勢)를 얻는 것도 순식간이고 그 쇠퇴도 빨리 진행된다는 점이다. 하이 에너지(Hi-NRG) 계열의 테크노로 90년대 초반 전 세계를 쿵쾅거리게 만든 듀오 투 언리미티드(2 Unlimited)의 역동적인 디지털 음은 유통기한이 3년이었으며 전국의 클럽을 테크노 병동으로 둔갑시킨 666의 'Amok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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