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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노래 중 하나, 믹스나인 - Just Dance

최근 가장 많이 들은 노래 중 하나다.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안 좋은 얘기를 꺼낼 수밖에 없지만 이 노래는 매우 좋았다. 사실 신보 모니터링하면서 노래에 반하고 난 뒤 방송을 보게 됐다. 하지만 봤더니 양현석 씨만... 아무튼 과거의 문법을 바탕으로 한 트렌디한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데 군데군데 들어간 오케스트라 히트가 또 한 번 복고를...

투애니원(2NE1) - To Anyone

신 난다. 재미난다. 이것은 그러나 더 게임 오브 데쓰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다. 투애니원(2NE1)의 첫 정규 앨범 <To Anyone>은 광기의 아드레날린과 격정의 댄서블 호르몬이 시종 분비되며 흥을 유발한다. 경쾌함은 쓰러진 소도 일으켜 세울 수 있을 것 같은 활력을 내며 넘실댄다.장점은 거기까지다. 분비되는 기운은 과도하며 씨줄과 날줄처...

빅뱅(Big Bang) - Remember

플레이한지 몇 초도 안 되어 체내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키며 자연스럽게 고갯장단을 짓게 하는 댄스 음악이 있는가 하면, 노래가 끝날 때까지 기분을 들뜨게 하거나 감흥을 제공하지 못하는 곡도 있다. 안타깝게도, 그리고 일면 당연하게도 빅뱅의 음악은 후자에 속한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언급하자면 이런 이야기가 될 듯하다. 건조한 드럼 루프와 건반 하나, 혹은 ...

마스터 우(Masta Wu) - Brand Wu Year

새로운 마스타 우(Masta Wu)의 해(年)라… 이리도 거창한 앨범 타이틀을 나오게 한 배경은 괜한 자신감, 혹은 극심한 뻔뻔스러움은 아닐 것이다. 근거는 단순하지만 확실하다. 마스타 우는 자늑자늑함을 특징으로 하는 자기만의 플로우-경우에 따라서는 그것을 단순화된 억양의 늘임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가 뚜렷하고 자연스러운 라임 구성 능력을 지녔다.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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