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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 부활을 꿈꾼다. [판 스틸러: 국악의 역습]

경쟁을 골자로 하는 예능 프로그램의 생식은 휴지기 없이 계속된다. 이번에는 국악이 화려한 각축장 위에 올랐다. 지난 14일 처음 방송된 Mnet의 "판 스틸러: 국악의 역습"이 그 주인공이다. 대결 방식의 쇼가 포화를 이루고 있기에 대중은 피로감을 느낄 만하다. 프로그램 예고 영상 속 가수들도 "배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서바이벌 난 질렸어."라며...

한동윤 선정 2015 올해의 가요 앨범

주류 시장은 예년과 다름없이 아이돌 그룹이 헤게모니를 잡았다. 기존 그룹, 연일 나오는 신인으로 아이돌 포화를 이루는 상황에서도 남달라 보이는 인물들이 있었다. 밴드라는 외형을 갖추고 복고 양식을 선보인 원더걸스, 세련되고 잘 들리는 일렉트로니카로 유행의 선두에 선 f(x)가 그에 속한다.언더그라운드에서는 특별한 설정과 진솔한 표현으로 흥미로움을 안긴 ...

또 한 번 훌륭한 동서양 크로스오버, 토다(TODA) [The Moment]

이런 음악이 또 없다. 아니, 이런 음악을 하는 그룹이 극히 드물다고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겠다. 클래식인가 하면 록이 등장하고, 록인가 하면 우리 전통음악의 인자가 들어선다. 여기에 더해 팝의 어법도 적게나마 지분을 차지한다. 부산 동의대학교 음악학과 교수인 이기녕이 이끄는 토다(TODA)는 심포닉 록, 퓨전국악을 아우르는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들려준...

국악도 경쟁력 있다

측은한 감이 없잖아 있다. 아니, 많이 측은하다. 최근 한국 아이돌 가수들의 노래가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자 여기저기서 팬들의 찬양이 오가고, 아카데미를 설립해 한류 스타를 양성하겠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야심찬 계획마저 나오는 상황이지만 우리 전통음악인 국악에 대해서는 대중도, 정부도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토다(TODA) - TODA (T.O. To Dream Age)

멋진 어울림을 보여 주는 록 앨범이다. 근사한 하모니를 완성한 퓨전 국악 앨범이다. 이 두 수식을 모두 포괄하는 작품이다. 본인들을 '크로스오버 록 밴드'라 칭하는 토다(TODA)의 첫 앨범은 서구의 대표 대중음악인 록과 한국의 전통음악이 이렇게도 잘 융화될 수 있음을 분명히 밝히는 무대다. 뚜렷한 음악적 지향으로 빛나고 그것을 우아하게 구현해 또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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