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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말고 머리 촬영(과 셀카)

(feat. 셀카봉을 든 흔들리는 손)일하다 말고 셀카를 찍었다. 뜬금없이~지난주 목요일에 드레드 보수를 했다. 가모에서 삐져나온 잔머리가 두피를 계속 찔러서 간지럽고 아파서 버티고 버티다가 시술. 파마한 지 84일 만.머리 때문에 티셔츠 목이 엄청 늘어났닼.머리 섹션이 드러나게 필터를 바꿔서~나도 멋있는 표정 좀 배우고 싶다 ㅠㅠ

다시 드레드 파마했다.

작년 12월 초에 드레드 가모를 뜯어냈으니 약 반년 만에 다시 드레드를 한 셈이다. 계속 머리를 길러 와서 단발보다 약간 긴 길이로 길렀는데 드레드를 하기 위해서는 핀펌이나 아프로 같은 꼬불거리는 파마를 해야 하고, 머리가 너무 길면 파마가 잘 안 나와서 어쩔 수 없이 머리를 잘랐다. 비싼 돈 들여서 한 파마지만 이번 머리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드레드락을 풀었다.

세 시간에 걸쳐 드레드 머리를 풀었다. 시원하고 가볍다. 이제 편하게 옷을 입고 벗을 수 있다. 편하게 누울 수 있다. 머리를 마음껏 감을 수 있다.석 달 동안 매달려 있던 머리들아 안녕~ 다음에 또 만나자~그런데 풀고 나니까 머리가 꽤 많이 자란 상태다. 그냥 스트레이트펌을 할까? 머리 스타일 변화도 20년 전에 했던 패턴으로 돌아간...

파마했다

이번 주 월요일 정말 오랜만에 파마를 했다. 정말 정말 오랜만에 드레드를 했다. 동네에 특수머리(정식 명칭은 내피 헤어, 더 일반적인 명칭은 아프로 텍스처드 헤어)를 전문으로 하는 숍이 있어서 가까이에 있을 때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벼르다가 드디어 하고 말았다. 앞으로 가려움과 옷을 입고 벗을 때 머리가 뜯겨서 드는 억울함과 사람들의 신...

프란체스코 예이츠(Francesco Yates), 사람 여럿 홀릴 매혹의 목소리

덜 숙성된 케니 지(Kenny G)의 머리 같은 단발의 파마머리가 일단 시선을 끈다. 외모도 경쟁력이 되는 세상에서 괜찮은 무기 하나를 보유한 셈이다. 그런데 프란체스코 예이츠(Francesco Yates)가 내세우는 것은 튀는 헤어스타일이 전부가 아니다. 흑인음악에 근간을 두면서도 팝의 외형과 정서를 함께 내보이는 말끔한 그루브가 진짜 특장이다. 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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