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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올해의 팝 앨범

Solange [A Seat at the Table]다양성을 취하면서 가지런함을 드러낸다. 네오 소울, 컨템포러리 R&B, 고풍스러운 소울 등 여러 양식을 소화하고 있지만 자신의 씁쓸한 경험을 주되게 꺼냄으로써 통일성을 확보한다. 사이사이 들어간 대화와 짤막한 노래는 트랙들을 부연하는 동시에 긴밀하게 잇는 역할을 확실히 해 준다. 연약하지만 결코...

양수경 -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그대는', '사랑은 차가운 유혹' 등으로 1980년대 후반과 90년대에 큰 사랑을 받은 가수. 양수경은 고등학교 1학년 때인 1983년 KBS의 신인 발굴 무대를 통해서 데뷔했다. 그리고 다음해에 데뷔 앨범을 냈는데, 고등학생이 부르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음색과 가창이 원숙했다.하지만 학업을 이유로 활동을 ...

민채 - What Can I Do (가을하늘 아래 우리는)

민채가 새 EP를 냈다. 이름이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 가수는 2013년 EP [Heart of Gold]로 데뷔해 이듬해 정규 1집 [Shine on Me]를 발표했다. 건즈 앤 로지스(Guns N' Roses)의 'Sweet Child o' Mine', 아라베스크(Arabesque)의 'Hello Mr. Monkey' 같은 유...

그레이슨 챈스(Greyson Chance), 유튜브 스타에서 진화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우리가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마주하는 작은 화면 너머에 유튜브의 특별한 가치가 존재한다. 어떤 이에게 이 사이트는 환골탈태의 도약대가 되곤 한다. 이용자들은 흥미롭거나 인상적인 영상을 자신의 SNS에 게시한다. 이렇게 공유된 비디오 클립이 분명 매력적이고 남다른 면이 있다면 네티즌들에 의해 빠르게 퍼지게 된다. 거대한 물결을 이룬 소문은 오프라인으로까지...

디제이 아키(DJ AKI) - BUTTERFLY (feat. Faye Nash)

데뷔 앨범의 'Second First Date'가 네티즌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이름을 알린 영국 거주 뮤지션 디제이 아키가 7년 만에 새 EP를 출시했다. 다른 노래들은 들어 보지 못했지만 타이틀곡을 들으니 기대감이 솟아난다. 세련되고 부드러우면서도 감각적인~!!

심심하지만 매력 있는 노래. 박지민 - 다시

심심한 듯 묘하다. 도입부는 전자음이랑 턴테이블 스크래칭 효과로 트렌디한 느낌을 내는데 보컬이 나오면서부터는 팝, 소프트 록풍의 반주로 바뀌어서 색다르게 다가온다. 이 부분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는 은근히 펑키한데 보컬은 또 R&B풍의 차분한 가창이라 이채롭게 들린다. 두 번째 버스(verse)에서는 요즘 팝, R&B에서 많이 들을...

레트로펑키(Retro Funkee) - 서울

작년 이맘때 데뷔한 2인조 R&B, 팝 그룹 레트로펑키가 기존에 발표한 노래들과 신곡을 모은 새 EP [SEOUL]을 냈다. 이름이 조금은 무색하게 이들의 음악은 그리 레트로풍도 아니며 그리 펑키하지 않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역시 이름이 갖는 스타일이 아닌 편안한 팝이다. 복고풍의 경쾌한 음악을 기대한 이들에게는 실망스러울지 몰라도 잔잔하면서...

피비 라이언(Phoebe Ryan) - Boyz n Poizn

요즘 뜨고 있는 뉴저지주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피비 라이언. 데뷔 전 오 허니(Oh Honey), 스키지 마스(Skizzy Mars), 비 밀러(Bea Miller) 등의 가수들에게 곡을 주며 작곡가로 활동했다. 뉴욕대학교 산하에 있는 음악학교에서 클라이브 데이비스(Clive Davis)의 음반 제작 강좌를 들었는데 이것이 인연에 보탬을 줬는지 ...

캐나다 열풍을 일으키는 가수 4인방

캐나다가 음악 시장의 자전축을 가져간 것만 같다. 팝 동향의 척도인 빌보드, 영국 차트 상위권을 보면 캐나다 뮤지션 다수가 어김없이 자리를 틀고 있다. 그 옛날 영국 뮤지션들의 세계 진출을 일컬었던 표현을 응용하자면 가히 '캐네디언 인베이전(Canadian Invasion)'이라고 할 만하다. 'Baby'로 세계를 흔든 저스틴 비버(Justin Bieb...

루스 비(Ruth B) | 피아노에 담은 포크풍의 R&B

1995년생, 이제 약관의 나이가 된 여성 싱어송라이터 루스 비(Ruth B)는 애플리케이션 바인(Vine)에 노래 부르는 영상을 올리면서 네티즌들로부터 주목받았다. 바인 특성상 게재하는 동영상 길이가 6초로 제한되는데도 그 짧은 순간에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사실은 분명 대단해 보인다. 물론 히트곡을 선곡한 센스 덕도 있지만 가창력이 받쳐 주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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