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퍼렐윌리엄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프란체스코 예이츠(Francesco Yates), 사람 여럿 홀릴 매혹의 목소리

덜 숙성된 케니 지(Kenny G)의 머리 같은 단발의 파마머리가 일단 시선을 끈다. 외모도 경쟁력이 되는 세상에서 괜찮은 무기 하나를 보유한 셈이다. 그런데 프란체스코 예이츠(Francesco Yates)가 내세우는 것은 튀는 헤어스타일이 전부가 아니다. 흑인음악에 근간을 두면서도 팝의 외형과 정서를 함께 내보이는 말끔한 그루브가 진짜 특장이다. 가창...

21세기 스타 프로듀서의 독특한 록, 엔이알디(NERD)

2004년 엔이알디(N*E*R*D)는 두 번째 앨범 [Fly or Die]에서 또 한 번 새로움을 모색했다. 종래의 혼합 지향은 변함없었으나 이번에는 록에 더 몰두했다. 2003년 말 채드 휴고는 MTV와의 인터뷰에서 라이브 연주가 가능하도록 악기를 더 배우는 데에도 시간을 할애했다고 밝혔다. 밴드 음악에 대한 강한 애정과 의지를 녹여냈다는 뜻으로 해석...

Pharrell Williams - Freedom

몇몇 매체는 긍정적인 노랫말을 장점으로 거론하며 퍼렐 윌리엄스의 신곡 '프리덤'을 '올해의 노래' 리스트에 포함하지 않을까 싶다. 단순한 구조에 직관적인 가사가 귀에 속히 들어오긴 하지만 흐름이 너무 평평해서 끌리지는 않는다. 표절 판결 이후로 결백함을 어필하고 싶어서인지, 스타일을 바꿀 법한데도 예스러운 느낌의 R&B를 고집하는 것이 신기하다.

Snoop Dogg - So Many Pros

오는 5월 출시 예정인 스눕 도그의 새 앨범 [Bush]의 싱글. 퍼렐 윌리엄스가 프로듀스했다. 음악은 그냥 그렇고 옛날 영화 포스터 같은 화면을 이어 붙인 뮤직비디오가 멋있다.

표절 논쟁의 결과들

2013년 큰 인기를 얻은 Robin Thicke의 'Blurred Lines'가 Marvin Gaye의 1977년 히트곡 'Got To Give It Up'을 표절했다는 판결이 나왔다. 지난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Blurred Lines'의 표절을 인정하며 Robin Thicke와 노래를 프로듀스한 Pharr...

로빈 시크 '블러드 라인스' 표절 판정

2013년 세계적으로 히트하며 복고 열풍을 주도한 로빈 시크(Robin Thicke)의 '블러드 라인스'(Blurred Lines)가 미국 R&B 가수 마빈 게이(Marvin Gaye)의 '갓 투 기브 잇 업'(Got To Give It Up)을 표절했다는 평결을 받았다.지난 11일 로스앤젤레스 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블...

한동윤 선정 2014 올해의 팝 앨범

일렉트로팝이 인기 장르로 굳건한 위치를 지키는 가운데 복고와 퓨전이 주요 코드로서 존재감을 과시한 2014년이었다. Pharrell Williams의 앨범은 디스코, 소울 회귀 열풍의 한 축을 담당했고, Paolo Nutini는 1970년대 블루 아이드 소울을 세심하게 표현하며 복고의 다른 일면을 채웠다.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원숙함으로 충격을 준 영국...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