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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말 앨범 내는 거죠?

만화 캐릭터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가상 밴드 Gorillaz가 돌아왔다. 그룹의 실체이자 실세인 Damon Albarn은 4집 [The Fall]을 낸 지 1년 만인 2012년 4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음 작품의 출시는 불확실하다는 말을 전했다. 사실상 활동 중단을 선언한 것이다. 하지만 세월이 지닌 인력(引力)은 다시 멤버들을 끌어당겼고, 밴드로...

개명, 뮤지션들의 새 출발

국내 개명 신청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개명 절차가 예전보다 훨씬 간소해진 탓도 있겠지만 이는 기본적으로 이름에 불만을 느끼는 사람이 여전히 많음을 의미한다. 음악계도 이름을 바꾸는 아티스트가 제법 많다. 저마다 심사숙고해서 예명을 지었겠지만 단순 변심, 자기만의 의미 부여, 혹은 기존에 나온 상호와의 충돌 등 이런저런 이유로 개명을 감행하곤 한다. 때...

Dawn Richard - Wild N' Faith

돈 리처드는 참 빛을 못 본다. 리얼리티 쇼 프로그램 < 메이킹 더 밴드 >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그렇게 그룹 대니티 케인(Danity Kane)으로 활동하고 소속사 사장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디디 더티 머니(Diddy-Dirty Money)까지 결성했는데도 스타 뮤지션이 되지 못했다. 많은 사람이 보는 방송에 나오고 음악...

Father MC - Father's Day

테디 라일리(Teddy Riley)가 창출한 뉴 잭 스윙은 리듬 앤 블루스 신뿐만 아니라 힙합 쪽에도 영향력을 뻗어 갔다. 1980년대 말에 제작한 레드헤드 킹핀 앤 더 에프비아이(Redhead Kingpin And The F.B.I.)의 'Pump it hottie', 헤비 디 앤 더 보이즈(Heavy D. & The Boyz)의 'We got...

MC Lyte - Cold Rock A Party (feat. Missy Elliott) (Bad Boy Remix)

엠시 라이트는 여성 래퍼가 많이 활동하지 않던 시기에 풀 앨범을 낸 최초의 솔로 아티스트로서 역사적인 조명을 받는다. 그룹이라는 점에서 부문이 구분되지만 풀 앨범을 낸 가장 최초의 랩 뮤지션은 솔트 앤 페파가 되겠지만. 엠시 라이트의 데뷔 앨범이 거의 명반급으로 간주되곤 하지만 내가 봤을 때에는 그녀의 작품 중 명반으로 칠 만한 것은 ...

Diddy-Dirty Money - Last Train To Paris

디디(Diddy)는 2010년 새 앨범 < Last Train To Paris >로 < Press Play > 이후 4년 만에 다시금 음악계와 세상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에는 혼자가 아니라 새로운 동행들과 함께 눈길을 살 예정이다. 그는 여성 5인조 그룹 대니티 케인(Danity Kane)의 멤버였던 돈 리처...

리듬 앤 블루스 신이 기억할 걸출한 가수, Faith Evans - Something About Faith

힙합, 리듬 앤 블루스 마니아들에게는 고인이 된 노토리어스 비아이지(The Notorious B.I.G.)의 전 부인으로, 다수 음악팬에게는 1997년 빌보드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팝 차트 정상을 차지한 히트곡 'I'll Be Missing You'의 코러스를 부른 인물로 페이스 에반스(Faith Evans)는 그렇게 기억되고 있다. 두 사항 모두 전 남...

Trina - Million Dollar Girl (feat. Diddy & Keri Hilson)

올해는 그래도 메인스트림에서 활약하는 여성 래퍼들이 속속 컴백하는 게 보인다. 반갑기도 하면서 영 못마땅한 게 있다면 다들 트렌디한 전자음 반주의 댄스 랩 음악을 한다는 점이다. 트리나의 다섯 번째 앨범 <Amazin'>의 리드 싱글인 이 곡 역시 마찬가지로 현재 빌보드에서 인기를 얻는 노래들과 한 가족의 모양이다. 이렇게 특색 없이 ...

Diddy - Press Play

이름 한 번 바꾸었을 뿐인데 세간의 이목을 죄다 쓸어 담는 걸 보면 퍼프 대디(Puff Daddy)는 분명 인기인이다. 프로듀서이자 굴지의 힙합 레이블 배드 보이(Bad Boy) 대표, 의류 사업에까지 손을 뻗어 여러 방면에서 미다스로 군림하고 있으니 이름의 획 하나 더 긋고 빼는 것 자체로도 기삿거리가 되는 인물임에 틀림없다(세 번째 앨범 <Th...

Danity Kane - Welcome To The Dollhouse

차세대 스타를 발굴, 육성하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요즘, 각 쇼의 제작진은 자신들의 프로를 어떻게 더 돋보이게 만들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부문과 장르에 차별을 두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이겠지만, 시청률 높이기에 급급한 나머지 '리얼리티'라는 취지를 무시한 채 극적인 에피소드를 인위적으로 설정해두기도 하며 영향력과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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