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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음악 추천] 유행 따윈 연연하지 않는다.

유행을 타는 일은 음악인들에게 불가피한 생존 수단이 되곤 한다. 현재 많은 사람이 즐기는 스타일을 취해야 그들에게 편안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까닭이다. 신인, 중견 할 것 없이 다수가 대중의 눈과 귀에 들고자 유행을 따른다.이 현상에 동참하지 않는 뮤지션들도 물론 존재한다. 어떤 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며 본인만의 길을 묵묵히 걷는다. 때로는...

10년 만의 솔로 컴백!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

팝 스타 Gwen Stefani가 돌아온다. 작년 10월 신곡 'Used To Love You'를 출시하면서 조용히 복귀에 시동을 건 그녀는 지난 2월과 3월 각각 'Make Me Like You', 'Misery'를 선보이며 오랜만의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2008년 음악 경력의 시작이었던 밴드 No Doubt를 재결성하고 이따금 싱글을 내긴 했지만 ...

파이브 세컨즈 오브 서머(5 Seconds of Summer) - She's Kinda Hot

오스트레일리아의 팝 록 밴드 파이브 세컨즈 오브 서머는 청량감 충만한 음악으로 자국을 넘어 영미 차트를 석권했다. 오는 10월 출시 예정인 2집 [Sounds Good Feels Good]의 리드 싱글인 본 노래는 단출하면서도 박력 넘치는 펑크 스타일의 작법과 말쑥한 멜로디를 알맞게 버무려 강한 흡인력을 자아낸다. 단단한 연주와 좋은 흐름도 곡에 집중할...

폴 아웃 보이(Fall Out Boy)의 힙합 변신 [Make America Psycho Again]

4집 [Folie a Deux] 이후 저마다 새로운 스타일을 모색하면서 충전의 시간을 보낸 멤버들은 2012년 재결합에 뜻을 일치시켰다. 지난 몇 년 동안 각자 폴 아웃 보이(Fall Out Boy)의 색채를 배제한 음악을 해서인지 2013년에 낸 [Save Rock and Roll]은 전과는 조금 다른 노선을 취했다. 펑크보다는 팝 록과 팝 쪽으로 성...

파릇파릇한 록 밴드 파이브 세컨즈 오브 서머(5SOS)의 도약

파이브 세컨즈 오브 서머(5 Seconds of Summer, 5SOS)의 활기찬 행보에는 쉼표가 없다. 2015년 5월부터 약 5개월 동안 투어를 진행했음에도 성실하게 두 번째 정규 앨범 [Sounds Good Feels Good]을 준비했다. 이는 창작열이 뜨겁게 타오른 결과이며 음악에 자신감이 붙었음을 짐작할 수 있는 적확한 예일 것이다. 어엿한 ...

Sleater-Kinney - A New Wave

베이스가 없는 것이 특징인 여성 록 밴드 슬레이터 키니가 10년 만에 낸 정규 앨범 [No Cities To Love]의 수록곡. 심슨풍의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가 귀엽다. 이번 앨범도 엄청난 호평을 받고 있는데 그렇게 확 끌리지는 않는다.

Mark Ronson - Uptown Funk (feat. Bruno Mars)

프로듀서 마크 론슨이 새 싱글을 냈다. 제목처럼 펑크. 카메오(Cameo)의 댄서블한 리듬을 바탕으로, 카메오 같으면서도 조지 클린턴(George Clinton)의 펑크 집단들을 연상하게 하는 웅얼거리는 애드리브로 곳곳을 메우고, 후반부에는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Earth, Wind & Fire)스럽게 코러스와 관악기군의 합동 연주로 밀어붙인다...

백화난만조 - 강북청춘애가(江北青春哀歌)

펑크 밴드 백화난만조의 정규 데뷔 앨범 [눈부시게 푸르른]이 나왔다. 스케이트 펑크에 가까워서 리프도 다채롭게 나타나고 멜로디도 두드러지는 것이 장점. 개인적으로는 보컬이 마냥 거칠고 센 게 아쉽다. 오히려 깔끔한 음색이었다면 더 스트레이트하고 가볍게 들렸을 텐데. 온갖 꽃이 활짝 피어 아름답고 흐드러지다는 뜻을 가진 '백화난만(百花爛漫)'이 ...

[리뷰] Mamas Gun - Red Cassette

정말 그 마마스 건(Mamas Gun)이 맞나? 하는 의심이 든다. 경쾌함을 띠더라도 조금은 묵직하거나 질퍽한 그루브를 내는 것이 이들 음악의 특징이었건만, 새 싱글 'Red Cassette'는 중력에 끌리는 다소 둔한 리듬감이 아닌 사뿐한 흐름을 나타낸다. 거기에 팝 록의 스트레이트한 밝음까지 겸해 청량감을 한껏 분출한다. 펑크(funk) 록의 기존 ...

[다중音격] 7회 활력 충전은 역시 스카!

스토리 중심으로 선곡하다 보니까 이전 편까지의 선곡이 어수선한 것이 사실이었다. 거기에 팝과 가요를 적당히 분배해서, 다양한 장르로, 여성 보컬과 남성 보컬의 비율을 맞춰서, 업템포와 다운템포의 균형을 감안해서... 이렇게 다면성을 염두에 두고 선곡하니 통일성이 떨어진다는 안 좋은 결과가 나왔다. 담당자분과 얘기했더니 장르로 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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