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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톤(1Ton) - Day By Day

멜로딕 하드코어 계열에서 엄청나게 좋은 작품이 나오는 경우가 거의 드물다. 역동적인 연주에 밝은 멜로디가 즐거움을 준다는 메리트뿐. 그런 이유로 개인적으로는 이런 음악을 좋아함. 원톤이라는 인디 밴드가 지난 10일 발표한 데뷔 앨범 [Tiny Old Tape]의 수록곡.

Ameriie - What I Want

한국계 미국인 R&B 가수 에이머리가 최근 오랜만에 신곡을 냈다. 한 5년 만인가. 꽤 긴 공백이 무색할 만큼 음악에는 변화가 없다. 이번 노래도 여전히 소울, 펑크 샘플을 기초로 한 빈티지풍의 업템포 골격이다. 바뀐 건 이름의 철자뿐. 원래 'Amerie'에서 'i'를 하나 추가해 'Ameriie'라고 살짝 ...

The Players Association - Turn The Music Up!

뉴욕의 세션 뮤지션들이 결성한 밴드 플레이어스 어소시에이션. 1979년 영국 싱글 차트 8위를 기록한 이 노래 말고는 큰 히트곡 없이 몇 장의 앨범을 내고 해체했다. 디스코, 펑크(funk), 재즈가 혼합된 명곡.

Daft Punk (feat. Pharrell Williams, Nile Rogers & Stevie Wonder) - Get Lucky (Live at the Grammy's)

다프트 펑크의 새 앨범이 그렇게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겟 러키'도 엄청나게까지 좋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도 히트는 했으니 그래미에서 당연히 상은 받겠구나 확신은 들었다. 그래도 히트해서 상 주니까 그래서 그래미? (쏘, 쏘리;) 아무튼 다프트 펑크의 이번 앨범이 대단하게 느껴지지 않는데 5관왕을 하는 걸 보면 그래미가 확실히 ...

7 Days Of Funk - I'll Be There 4 U

댐펑크와 스눕질라의 세븐 데이즈 오브 펑크 신곡. 지난번 노래보다 별로다. 랩도 노래도 건성건성. 정규 앨범을 팍 내고 깔끔하게 끝내면 좋았을 텐데 그렇게 좋지도 않은 노래를 계속 내니까 스눕 도그에서 보컬리스트 스눕질라로의 변신 사항에 벌써 새로움이 사라져 버린 느낌이다. 압권은 작년에 크리스마스 노래 냈을 때였지. 가뜩이나 못하는 노래 그마...

Paloma Faith - Can't Rely On You

영국 싱어송라이터 팔로마 페이스의 올해 발표 예정인 세 번째 앨범 [A Perfect Contradiction]의 리드 싱글. 지난 앨범이 1집에 비해 평이 그리 좋지 못했던 터라 개인적으로 신작에 대한 관심이 크다. 팔로마 페이스는 공교롭게도, 혹은 계획한 듯 트렌드에 부합한 음악을 발표하며 자신을 더욱 크게 홍보하기도, 정체성을 깎아 먹기도 했다. ...

Chromeo - Come Alive (feat. Toro y Moi)

현존하는 최고의 일렉트로 펑크 그룹 크로미오의 따끈따끈한 2014년 신곡. 다양한 음악 세계로 주목받은 언더그라운드의 기대주 토로이 모이가 피처링. 우리나라에도 크로미오의 싱글들이 라이선스되고 있다.

Skip The Use - Nameless World

프랑스 펑크 록 밴드 스킵 더 유즈의 신곡. 멤버들을 살짝 본뜬 것 같은 캐릭터도 귀엽고 짧은 분량임에도 꽉 짜인 이야기를 전달해서 흥미롭다. 우리나라에 지난 앨범들까지 라이선스되어 있을 줄이야. 하지만 음원만 유통했나 보다.그러니까 두 개 밸리 발행이 가능하면 애니메이션 밸리에도 보낼 수 있잖아~

언제나 믿음직스러운 근사함, 옐로우 몬스터즈 3집

처음부터 끝까지 내리 역동과 박력으로 뛰논다. '오 나의 그대여', 'Alibi', 'Here I Am' 같이 앨범의 평균적인 에너지 수치보다는 좀 낮은, 나름대로 부드러운 노래들이 곳곳에서 숨을 돌리는 역할을 하고 있긴 해도 끓어오르고 펄떡거리는 기운은 단 한 순간도 사그라질 줄 모른다. 그야말로 열광과 격정의 도가니가 따로 없다. 거칠고 저돌적인 록...

[리뷰] Janelle Monae - The Electric Lady

리드 싱글 'Q.U.E.E.N.'을 통해 확고한 지향을 엿볼 수 있었다. 한 노래에 신스 펑크(funk)와 소울, 제프 린(Jeff Lynne)풍의 아트 록, 힙합을 섞는 과감한 편곡으로 자넬 모네(Janelle Monae)는 데뷔 때의 하이브리드 태도를 재연했다. 뒤이어 선보인 'Dance apocalyptic'도 마찬가지. 첫 싱글과는 또 다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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