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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카프릭 & 부슷다(Funkafric & BoostDah) - 너무합니다 2008

실팍한 블랙 뮤직에 믹스한 익살스러움곡들의 제목을 확인하는 순간 무의식적으로 '이건 뭐지?' 하는 물음이 튀어나온다. '너무합니다',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스클휴바', '새욱강'... 앞의 두 개는 너무 싼 티가 나고 뒤의 것들은 가뜩이나 초성으로 휘갈긴 덧글들과 각종 신조어, 이처럼 동음을 내거나 유사 발음이 나는 것으로 기존의 단어를 바꿔버리는...

추천 음반 2009-06

무더위, 무더위, 장마가 가고 남는 건 언제나 살의를 품고 덤벼드는 더위뿐이다. 이런 날에는 계곡물에 발 담그고 수박이나 먹는 게 제일이다. 거기에 좋은 음악까지 들으면 금상첨화요 화룡점정이다. 그 상황을 운치 있게 만들어줄 국악, 시원한 기분에 더더욱 젖어들게 할 어덜트 컨템퍼러리, 옷 젖는 것 상관 없이 물장구치고 싶게 만들 록 앨...

검정치마, 불어라, 치맛바람~!

추천사무엇이라고 딱 잘라 말할 수는 없는 여러 분위기가 교차한다. 감각적이지만 전혀 싼 티 나지 않는, 세련되면서도 한편으로는 투박한 음악이 듣는 이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신선한 공기를 크게 들이마신 후의 느낌이다.리뷰색약 테스트 책자에서나 봐왔던 형형색색의 무늬로 꾸며진 말을 중심으로 뒤편에는 프리즘에서 나온 것 같은 빛이 앨범의 재킷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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