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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콘셉트, 걸 그룹 침체의 대안

걸 그룹은 언제나 여름철 음원 차트의 강자였다. 하지만 올해는 달랐다. 마마무, AOA, 씨스타, 티아라, 나인뮤지스, 여자친구, 소녀시대, 걸스데이, 원더걸스, 에이핑크 등 많은 걸 그룹이 한꺼번에 나왔으나 모두 "무한도전" 앞에 무릎을 꿇어야 했다. 7월 혁오의 '위잉위잉'과 '와리가리', Zion.T의 '양화대교'를 시작으로 9월 "영동고속도로 가...

한동윤 선정 2014 최악의 가요 이것저것들

며칠 남지 않은 2014년을 되돌아본다. 좋은 작품들도 많았지만 그렇지 않은 작품, 순간, 공연도 있었다. 좋은 것만을 기억하고 싶은 마음이야 당연하지만 나쁜 것을 쉽게 잊는 순간 개선과 발전의 여지를 잃고 만다. 2015년에는 뮤지션의 창작 활동이, 우리 대중음악계가 더 나아지길 바라며 리스트를 작성했다.최악의 싱글현아의 '빨개요'(http:...

한동윤 선정 2014 올해의 신인

2014년도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한 해를 얼마 안 남기고 되돌아보면 그제야 많은 일이 일었음을 새삼 실감하게 된다. 여느 해와 다름없이 올해도 주류와 언더그라운드에서 수많은 신인 가수가 쉼 없이 등장하며 국내외 대중음악계를 들썩거리게 했다. 이례적인 표절 논란으로 국내에서 더욱 유명해진 Meghan Trainor, 종잡을 수 없는 야릇한 ...

2014년 가요계 뉴스 차트

걸 그룹을 중심으로 한 섹스어필 경쟁은 2014년에도 어김없이 이어졌다. 걸스데이, AOA, 레인보우 블랙, 스텔라 등 연초부터 가요계는 노출과 야한 춤의 열띤 향연으로 북적댔다. 포미닛의 현아는 7월에 선보인 신곡 '빨개요' 뮤직비디오에서 성행위를 암시하는 퍼포먼스로 외설스러운 잔치에 더 큰 불을 지폈다. 계절에 관계없이 선정적 표현은 주류 대중음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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