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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처럼 번지는 월간 프로젝트

매일 새로운 노래가 나오는 것은 특별한 일이 아니다. 음반 시장의 평범하고 당연한 일상이다. 하지만 한 가수가 매달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꽤 특별한 일이다. 대중음악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관습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부분 가수와는 확실히 다른 음악 공개 패턴이기에 이런 활동은 음악팬들의 눈길을 끌 만하다.2010년 윤종신에 의해 개시된 "한 달에 한 곡...

여성 듀오 풋풋의 [달달 프로젝트]

지난 1월 여성 듀오 풋풋이 열두 번째 기획 싱글 '두근두근'을 출시했다. 이들은 작년 2월부터 [달달 프로젝트]라는 타이틀로 매달 한 편씩 노래를 공개해 왔다. 근면하게 선보인 작업들은 차곡차곡 쌓여 어느덧 1년의 궤적이 생성됐다. 정규 음반에 10여 편의 노래가 수록되는 것이 일반적이니 어엿한 정규 앨범 하나가 완성된 셈이다. 본인들도 이 과정을 뿌...

풋풋 - 숨바꼭질

여성 포크 팝 듀오 풋풋의 달달프로젝트 여덟 번째 싱글. 이들의 노래는 기분을 좋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마구 들뜨는 건 아닌데 설레고 차분하지만 은근히 흥겹다. 동요나 어렸을 때 하던 놀이의 노래는 이렇게 곡에 알맞게 녹아들어야 한다. 얼마 전 나온 세븐틴의 신곡 '만세'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너라는 꽃이 피었습니다"로 활용한 건...

풋풋(Fresh Girls) - 새내기쏭(Fresher's Song)

버스커버스커의 2집 중 '그대 입술이'로 먼저 이름을 알린 채지연과 윤상미로 이뤄진 청춘뮤직 소속 여성 듀오 풋풋의 데뷔곡. 구성은 물론 음악 스타일의 유사함 때문에 옥상달빛과 비교될 수밖에 없겠다. 게다가 홍대의 많은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에게서 봐 왔던 익숙한 모양의 노래라 이들만의 매력은 느껴지지 않는다. 새롭지는 않지만 무난함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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